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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플라이, 셀바스AI와 DTx 플램폼 고도화 MOU

메디칼타임즈=이인복 기자드래곤플라이가 인공지능 전문기업 셀바스AI와 디지털 치료기기와 관련 플랫폼 개발 고도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전반적인 디지털 치료기기 산업에 대한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보험과 병원 등의 유관기관에서 하나의 플랫폼을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발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양사가 보유하고 있는 네트워크와 전략적 파트너사를 활용해 ▲프로젝트 기획 ▲개발 계획 ▲서비스 전략 수립 등 공동의 이익을 위한 전략적 협업 관계를 구축할 예정이다.현재 드래곤플라이에서 탐색 임상 진행 중인 게임형 디지털 치료기기 '가디언즈DTx(가칭)'는 게임 형태의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만 7세~12세 ADHD(주의력 결핍 과잉 행동장애) 환아를 대상으로 치료하는 어플리케이션이다.이미 드래곤플라이는 올해 열린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KIMES 2023)에 참가해 개발 중인 디지털 치료기기 가디언즈DTx를 공식적인 선보인 상황. 드래곤플라이 원명수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AI 기술을 적용한 디지털 치료기기 개발에 그치지 않고, 제품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서비스 영역의 폭을 넓혀나갈 것"이라며 "KIMES 참가 이후 많은 기업이 관심을 보이며 직접적인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는 점에서 추후 최적화된 디지털 치료기기를 위한 초격차 기술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셀바스AI 윤상원 헬스케어 사업대표는 "그 동안의 셀비 체크업이 질환 발병 확률 예측에 집중했다면 앞으로는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로 활용 가치를 높이는 방향으로 진화해 나가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용 디지털 치료 서비스와의 접목을 도모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6-01 11:25:00의료기기·AI

코로나 그늘 지우는 의료기기 기업들…실적 고공행진

메디칼타임즈=이인복 기자코로나 대유행이 2년여를 넘어서며 여전히 어두운 그늘을 드리우고 있지만 국내 의료기기 기업들은 연일 사상 최고 실적을 갱신하며 고공행진을 지속하고 있다.체외진단기업들이 이러한 실적을 견인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의료기기를 대표하는 에스테틱 기기들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며 전체적인 상승 기조를 이어가는 모습이다.국내 의료기기 기업들이 코로나 상황속에서도 연일 최고 실적을 기록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다.19일 의료산업계에 따르면 국내 의료기기 기업들이 코로나 대유행이 지속되는 가운데서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실제로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등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의료기기 분야의 수출액은 49억 3000만 달러로 지난해보다도 5.2%가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이러한 흐름은 역시 체외진단기업들이 이끌고 있다. 코로나 엔데믹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지만 여전히 진단키트 등의 수요는 꾸준한 이유다.글로벌 체외진단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SD바이오센서가 대표적인 케이스다. SD바이오센서는 올해 상반기 2조원이 넘는 매출을 올리며 또 다시 역대 매출액을 갱신했다.코로나 대유행이 한창이던 지난해 상반기보다도 10% 이상 증가한 액수. 순이익 또한 8천억원에 달하며 역시 두자리수 성장을 이어갔다.이를 기반으로 SD바이오센서는 전 세계 의료기기 기업들을 타깃으로 외형을 급격하게 성장시키고 있는 상태다.지난 7월 나스닥 상장사인 미국 체외진단기업 메리디언 바이오사시언스를 인수한 것은 물론 올해 상반기에만 총 3건의 빅딜을 성공시켰다.이외에도 올해 상반기에는 급성장을 이룬 체외진단기업들이 많았다. 엑세스바이오가 대표적인 경우다.엑세스바이오는 올해 상반기 9438억원의 매출을 몰리며 지난해 2394억 대비 300%에 가까운 성장세를 기록했다. 영업이익 또한 4724억원으로 지난해 동시 1456억원에 비해 2배가 넘게 껑충 뛰었다.자가검사키트를 중심으로 하는 휴마시스의 성장세는 더욱 괄목할만 하다. 실제로 휴마시스는 2022년 연결 기준으로 상반기에만 4412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지난 동기 대비 무려 848%나 증가한 수치다.영업이익은 더욱 가파르게 올라가고 있다.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은 2729원으로 지난해 동시 대비 무려 1000%가 증가했다. 1년만에 회사 영업 이익이 10배가 넘게 뛰었다는 의미다.이렇듯 체외진단기업이 국내 의료기기 분야의 성장을 이끌고 있는 가운데 수출을 주도하는 피부, 미용 기기들의 약진도 눈에 띄는 부분이다.에스테틱 기업인 이루다가 이 경우에 해당한다. 이루다는 올해 2분기 115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지난해에 비해 67%의 성장을 보였다.영업이익 또한 3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3%나 늘었다. 순이익은 더욱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어 지난해 대비 396%의 성장을 이뤄냈다.이루다 관계자는 "올해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순이익 모두 사상 최대 실적을 이뤄냈다"며 "주력 제품인 고주파 기기 시크릿 RF(Secret RF)의 꾸준한 성장이 밑바탕이 됐다"고 설명했다.마찬가지로 국내 대표적인 에스테틱 의료기기 기업인 루트로닉도 올해 2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다.루트로닉의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621억원, 영업이익은 14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9%, 18.3%가 증가했다. 역시 역대 최고 수치다.루트로닉 관계자는 "클라리티 투(Clarity II)와 라셈드 울트라(Lasemd Ultra) 등 프리미엄 제품군의 성장에 힘입어 지속적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고 전했다.의료기기 기업들 중 수출에 특화된 기업들의 성장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이처럼 고공실적을 기록중인 기업들의 배경은 역시 수출이다. 전 세계적으로 엔데믹 기조가 이어지면서 막혔던 수출 노선이 다시 열리고 있는 이유다.역시 올해 2분기 역대 최대 매출을 올린 바텍을 봐도 이러한 경향이 두드러지게 나타난다.실제로 바텍은 2분기에만 1055억원의 분기 매출을 올려 지난해에 비해 25.5%의 성장세를 보였다. 매출액이 1000억원을 돌파한 것은 올해 2분기가 최초다.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5.3% 증가한 230억으로 영업이익률 21.5%를 기록해 지난해에 이어 20%대 흐름을 이어갔다. 제조업 평균 영업이익률이 5~10%임을 감안하면 괄목할 만한 성과. 당기순이익도 23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7.2% 상승했다.이는 역시 수출이 밑바탕이 됐다. 프리미엄 CT로 꼽히는 Green X(그린엑스)가 국내는 물론 북미, 유럽에서도 인기를 끌며 판매량이 전년보다 4배 가량 늘었기 때문이다.세계 최대 시장 미국과 정통 시장 유럽에서의 매출만 각각 전년 동기 대비 34.5%, 31.5% 증가한 것이 바로 그 배경이다.바텍 김선범 대표는 "원자재 인상에 따른 제조원가 상승으로 어려운 여건에서도 전직원과 협력사들의 노력으로 20%대 영업이익률 흐름을 이어갈 수 있었다"며 "기술력을 방패 삼아 진단 장비 분야에서 1위의 위치를 공고히할 것"이라고 말했다.침체돼 있던 인공지능(AI)분야에서도 성장세를 보이는 기업이 나오면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셀바스가 대표적인 예다.실제로 셀바스는 상반기에 242억원의 매출을 올려 지난해 동기 대비 23%의 증가율을 보였다. 영업이익은 30억원으로 지난해 상반기 대비 무려 813%가 증가했다.이러한 호실적은 역시 셀바스 AI가 밑바탕이 됐다. 음성인식과 필기 OCR에서의 경쟁력이 부각되면서 융합 제품을 통해 의료기관은 물론 국내 대기업들에 공급이 꾸준히 들고 있기 때문이다.셀바스AI 곽민철 대표이사는 "인공지능 뿐만 아니라 헬스케어 부분의 의료기기 등에서 사업화를 이루면서 경쟁력이 확보되고 있다"며 "인공지능 기업 중 매출액 및 영업이익 모두 유일하게 성장중인 기업이라는 신사업 경쟁력을 강화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2-08-20 05:30:00의료기기·AI

셀바스 AI, 셀비 노트 2.0 GS 인증 1등급 획득

메디칼타임즈=이인복 기자셀바스AI는 음성기록 솔루션 셀비 노트(Selvy Note) 2.0이 GS(Good Software)인증 1등급을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GS인증 1등급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산하 소프트웨어 시험인증연구소에서 부여하는 최고 등급 국가 품질 인증 제도로 인증을 획득하면 공공기관 우선 구매 대상 기술 개발 제품으로 지정된다는 장점이 있다.셀비노트 2.0은 자동으로 기록되는 AI 음성기록 솔루션으로 GS인증 시험 절차를 통과했다. 현재 이미 전국 경찰서 조사관과 지자체 소속 아동학대 현장조사 전담 공무원들은 셀비 노트를 활용해 자동으로 조서를 작성 중이다. 새롭게 출시된 셀비 노트 2.0은 조사, 상담 등 보안이 중요한 분야에 최적화된 다양한 기능 추가는 물론, 사용자 신뢰성을 높일 수 있는 기능도 더했다.고정형은 조사실, 상담실, 회의실 등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이동형은 고성능 노트북에 인공지능 음성인식 엔진을 탑재해 다양한 장소로 편하게 이동해 사용할 수 있도록 휴대성을 강홰했다.실시간 작성 방식은 물론 현장조사 시 녹음한 파일을 업로드 하는 비실시간 작성 방식 모두 화자가 구분되돼 음성 기록이 작성된다. 데이터 유출 방지 등 제품 보안 기능뿐만 아니라 메모, 북마크, 음성기록을 검토하고 조회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 등으로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였다.셀바스AI 장명근 프로덕트오너(Product Owner)는 "GS인증 1등급 획득을 통해 셀비 노트의 제품 우수성과 사용성, 보안성 등을 입증한 만큼 공공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2022-05-18 13:44:59의료기기·AI

셀바스AI, 마이데이터 건강 관리 서비스 확대

메디칼타임즈=이인복 기자셀바스AI는 마이데이터 기업 뱅크샐러드 위험 질병 찾기 서비스에 셀비 체크업을 적용하고 건강관리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29일 밝혔다.뱅크샐러드의 내 위험 질병 찾기는 사용자의 건강 정보를 바탕으로 주요 질병에 대한 통계적 발병 가능성을 예측해 알려주는 서비스로 개인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건강을 분석해 또래보다 위험한 질병을 알려주고 건강관리를 위한 지표를 제공한다. 또한 모니터링 서비스를 통해 10년 단위의 주요 질병 예측 그래프와 미래 발병률을 보여주며 확인할 수 있는 질병에는 뇌졸중, 당뇨병, 심장병, 치매, 위암, 대장암, 간암, 폐암, 전립선암(남성), 유방암(여성) 등 10가지가 있다.셀비 체크업(Selvy Checkup)은 사용자의 건강검진 정보를 기반으로 주요 질환(6대 암 및 4개 질환)에 대한 발병 위험도를 예측하는 솔루션이다. 단순 건강검진 결과 제공 수준을 넘어 개인 건강정보에 따른 맞춤형 질환 관리 및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가능하게 하며 과거 신체 지표에 근거한 통계, 수학적 모델을 기반으로 측정하던 방식과 달리 실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인공지능 학습모델을 활용해 타사 대비 높은 수준의 예측도를 보유하고 있다.셀바스AI는 뱅크샐러드와의 사업을 시작으로 ▲사용자의 금융 데이터 ▲의료 관련 기관들과의 협업 등을 통해 더욱 구체적인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만들어갈 계획이다.셀바스AI 윤상원 헬스케어 부문 사업대표는 "마이데이터 전면 시행이 100일을 넘기며 금융뿐 아니라 의료, 건강 관련 서비스가 확대되고 있다"며 "셀비 체크업을 통해 마이데이터 분야에서 개인에게 가장 밀접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4-29 11:39:53의료기기·AI

셀바스AI 역대 최대 실적 달성…매출, 영업익 급성장

메디칼타임즈=이인복 기자셀바스AI는 2021년 연결기준 매출액이 전년 대비 40% 증가한 486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15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영업이익은 56억원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별도 기준 매출액 역시 호실적을 기록했다. 지난해 별도 기준 매출액은 195억원으로 전년 대비 43%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도 26억원을 달성하여 흑자 전환했다.셀바스AI는 음성인식과 음성합성 등 HCI(Human Computer Interaction)뿐만 아니라 에듀테크, 헬스케어 등 AI 융합 사업의 고른 성장이 실적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회사 측에 따르면 금융, 교육, 헬스케어 등 다양한 산업에서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X)이 가속화됨에 따라 HCI 기술은 물론 AI 융합 제품 수요가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으며, 관련 매출 역시 지난해 대비 2배 이상 성장했다.향후 셀바스AI의 실적 흐름도 긍정적이다. 회사의 음성 기술은 국내 최고의 음성 인식률로 언택트 스토어, 금융권 컨택센터, 상담 및 조사가 필요한 공공·의료 분야를 넘어 게임,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최근에는 대우조선해양 스마트 선박에 다자 간 대화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AI 음성기록 솔루션 '셀비 노트'를 공급하며, 스마트 선박 시장에도 진출했다.또한 셀바스 AI는 메타버스를 활용한 신성장 동력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사업 역량 강화를 위해  '지옥' 시각효과 제작사 엔진 비주얼 웨이브, 승리호 시각 특수효과 제작사 위지윅스튜디오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사업화를 진행 중이다. 셀바스AI의 연결 종속 기업 셀바스 헬스케어(KOSDAQ 208370) 역시 호실적을 기록했다. 셀바스 헬스케어의 지난해 연결 매출은 291억 원, 영업이익 34억 원을 기록했다. 특히 주요 제품인 체성분분석기, 혈압계, 점자정보단말기의 해외 매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향후 셀바스AI의 연결 실적도 더욱 증가할 전망이다.셀바스 AI 곽민철 대표이사는 "2021년은 셀바스AI 사업 정상화 원년으로 음성인식, 음성합성 솔루션 및 관련 제품에 대한 수요가 지속해서 증가함에 따라 최대 실적을 기록하게 됐다"라며 "올해에는 제품 매출 확대는 물론 AI R&D 강화를 통한 질적 성장과 메타버스 분야 적용 신사업 확대를 통한 성장도 함께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셀바스AI의 2021년 4분기 실적도 3분기 대비 성장했다. 21년 4분기 별도 기준 매출액 62억 원을 기록하며 전기 대비 각각 30% 올랐으며, 21년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도 166억 원, 영업이익 27억 원을 기록했다.
2022-02-15 10:55:06의료기기·AI

셀바스 AI, 음성인식 솔루션 셀비 메디보이스 체험전

메디칼타임즈=이인복 기자 셀바스AI가 국내 최초 인공지능(AI) 의료 음성인식 솔루션 셀비메디 보이스(Selvy MediVoice) 클라우드 서비스 런칭에 맞춰 1개월 무료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클라우드 서비스 1개월 무료 체험 신청은 셀비메디보이스 공식사이트 메인 페이지에서 가능하며 별도 신청 절차 없이 무료 체험 버전을 PC에 다운로드한 후 회원가입을 통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1개월 무료 체험 기회 대상은 전국 영상의학과 및 핵의학과 의료진이며 셀바스AI는 음성 인식이 가능한 마이크를 무상으로 대여할 예정이다. 셀비 메디보이스는 음성인식 엔진을 탑재한 국내 최초 AI 의료 음성인식 솔루션으로 타이핑 대비 3배이상 빠르게 영상 판독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앞세워 세브란스병원과 동탄성심병원 등 국내 대학병원에 빠르게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윤재선 셀바스AI 음성인식랩장은 "셀비 메디보이스는 병원 환경 및 의료진 사용성에 따라 구축형과 클라우드 서비스로 선택할 수 있다"며 "이번 셀지 메디보이스 무료 체험 기회을 통해 많은 의료진이 판독의 효율성 향상을 직접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9-14 16:01:26의료기기·AI

셀바스 AI, 1분기 최대 매출 기록하며 흑자 전환

메디칼타임즈=이인복 기자 셀바스 AI가 매출 제품 다변화를 통해 올해 1분기 최대 매출을 기록하며 흑자로 전환했다. 셀바스 AI는 2021년 1분기 별도 기준 영업이익 5.8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2015년 이후 최대치인 41.2억 원으로 47% 성장했다. 이러한 성장은 기존 HCI(Human Computer Interaction) 사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함께 AI 융합 제품의 신규 매출 발생이 동시에 이뤄지며 가능했다. AI 융합 제품군도 신성장동력으로 자리를 잡은 모습이다. 셀바스 AI는 AI 컨택센터(AI Contact Center)용 '셀비 AI Call'을 필두로 질환발병 예측 솔루션 '셀비 체크업', 의료녹취 솔루션 '셀비 메디보이스' 등 AI 융합 제품을 통해 매출 다변화에 성공했다. 셀바스AI 곽민철 대표이사는 "AI 제품화 집중 전략으로 지난해 지난해 3분기부터 매출 성장과 함께 분기 흑자 전환까지 달성하게 됐다"며 "다른 AI 기업과 달리 용역, 일시 과제 성격이 아닌 매출의 70% 이상이 솔루션과 제품 매출로 구성되고 있다는 점에서 안정성과 지속 성장성을 모두 확보하게 됐다"고 말했다.
2021-05-13 11:08:29의료기기·AI

셀바스AI 채용 사이트 오픈 "연구 인력 상시 채용"

메디칼타임즈=이인복 기자 셀바스 AI가 공식 채용 사이트(careers.selvasai.com)를 오픈하고 인공지능 관련 연구개발 인재의 상시 채용에 나섰다. 이 사이트를 활용하면 지원자는 채용 정보와 함께 기업 문화, 사내 인사제도 및 복지제도 등 회사정보를 한눈에 확인해 본인에게 가장 적합한 Lab에 입사 지원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회사는 최적의 인재를 발굴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또한 더욱 유연한 인재 채용을 위해 인재풀 등록 메뉴를 마련해 지원자가 채용 기간과 무관하게 자신의 업무 능력 및 분야를 등록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재 셀바스 AI NLP Lab에서는 자연어처리(NLP) 기술 연구개발 경력사원과 병역특례 신입사원을, HCI Lab 음성인식팀에서는 음성인식 엔진 개발 경력 및 신입사원을 모집 중이다. NLP Lab은 자연어처리 뿐 아니라 AI 컨택센터 제품화를 위한 보이스챗봇(Voice Chatbot) 등의 연구개발을 담당하고 있으며, HCI Lab 음성인식팀은 음성인식 엔진 연구개발과 화자 분리 AI 회의록 Steno Selvy, 의료녹취 솔루션 Selvy MediVoice를 제품화해 서비스 중이다. 이와 함께 최근 셀바스 AI의 기업 홈페이지도 새롭게 단장해 AI 전문 랩(Lab)으로써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한 시작을 알렸다. 셀바스 AI 곽민철 대표이사는 "인공지능의 중요성이 강조되며 셀바스 AI의 기술 및 제품이 활용되는 도메인도 확장되어 가고 있다"며 "이에 뛰어난 인재들을 확보해 새로운 성장을 이끌어 나갈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2-18 09:49:20의료기기·AI

셀바스AI, 인공지능 기반 고객센터 모델 출시

메디칼타임즈=이인복 기자 셀바스 AI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고객센터 모델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모델은 Selvy AI for Contact Center(셀비 에이아이 컨택센터)로 음성을 이용해 고객들의 제품 주문, 결제, 배송, 환불 등에 대한 주요 질의 대응이 가능하다. 특화된 부문 이외에도 보험, 은행 등 완전판매 여부 확인을 위한 아웃바운드 전화 업무를 자동화할 수 있으며 대화의 의미뿐만 아니라 감정까지 인식하는 자연어 처리 기술을 활용해 고객의 감정과 상황에 맞게 더 적절하게 응답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 Selvy AI for Contact Center의 특징은 기본 대화형 AI 상담 기능을 기본으로 두고 고객사 비즈니스 상황에 맞게 특화된 기능을 선택적으로 추가해 통합적인 관리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이에 따라 주문, 반품, 불안전판매 모니터링, 본인인증 등 각 사업 분야에 필요한 기능을 골라 자사 맞춤형 AI 고객센터를 구축할 수 있다. 또한, 인공지능 상담사 셀비가 보험상품 가입 확인, 본인 및 개인정보, 약관 안내 등을 음성으로 안내하며 응답자의 답변에 따라 대화형식으로 자연스럽게 상담을 진행하는 샘플 프로그램도 직접 체험 가능하다. 셀바스 AI 이병수 NLP Lab 랩장은 "이번 제품은 유통과 이커머스에 특화된 맞춤형 AI 고객센터로써 주요 질의 응대를 통해 인력 및 비용 절감과 더불어 기존보다 더 효율성 높은 고객 상담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며 "비대면에 대한 시대요구에 대응해 교육, 의료 등 다양한 업계에 확대 적용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0-11-26 10:08:30의료기기·AI

셀바스AI, 신 개념 인공지능 고객센터 출시

메디칼타임즈=이인복 기자 셀바스AI가 신규 인공지능 고객센터 Selvy AI for Contact Center(selvy.ai/aicontactcenter)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Selvy AI for Contact Centet는 고객들의 제품 주문, 결제, 배송, 환불 등에 대한 주요 질의 대응뿐만 아니라 보험, 은행 등 완전판매 여부 확인을 위한 아웃바운드 전화 업무를 자동화할 수 있는 AI 고객센터다. 이 서비스는 고객센터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본적인 대화형 AI 기능을 기반으로 고객 특성에 따라 주문, 반품, 불완전판매 모니터링, 본인인증 등 고객사에 최적화된 다양한 특화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AI 고객센터 도입 후 신규 서비스가 출시될 경우 고객이 직접 언어모델에 새로운 내용을 즉시 추가할 수 있어 관리가 용이하고 사람처럼 자연스럽고 감정 표현이 가능한 차별화된 콜센터 운영도 가능하다. 셀바스AI는 Selvy AI for Contact Center를 도입할 경우 단순 반복적인 전화 업무를 분담하는 것은 물론 24시간 신속한 고객 응대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효율성은 향상과 비용 절감 등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셀바스AI 이병수 NLP Lab장은 "이번에 선보인 Selvy AI for Contact Center는 셀바스AI만의 음성인식 및 음성합성, 자연어처리 등 코어 엔진 기술이 집약된 솔루션"이라며 "기본적인 대화형 AI 기능뿐만 아니라 고객사에 최적화된 특화 기능을 선택적으로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이 강점"이라고 밝혔다.
2020-11-16 14:33:30의료기기·AI

셀바스AI, 군 이동 원격 진료 화상 장비 고도화 추진

메디칼타임즈=이인복 기자 셀바스 AI가 국방 IT 기업 군인공제회 C&C와 업무협약을 맺고 군 이동 원격진료 화상장비 고도화 사업을 추진한다. 군 이동 원격진료 체계는 응급환자 이송 중 구급차와 응급 의료기관을 연결해 실시간 대응이 가능하도록 하는 응급 의료체계. 이 체계는 응급환자 이송 시 화상으로 실시간 환자상태 확인 및 원격지 간 진료지도를 진행하는 동시에 응급 의료기관은 구급차 도착 전 환자상태에 맞는 진료과목의 군의관 및 필요조치를 준비하는 등 응급상황에 대한 대응능력 향상 및 장시간 응급환자 이송간 발생할 수 있는 우발상황 대처가 가능하다. 현재 군은 올해부터 LTE통신을 활용한 이동 원격진료 시범사업을 운영 중에 있으며 이에 셀바스 AI는 이번 군 이동 원격진료 고도화 MOU를 통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 이송 중 각 단계별로 더욱 고도화된 응급의료 AI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기존 영상 정보에 셀바스 AI의 음성인식 기술, 자연어 처리 기술(NLP)을 더해 구급차 내부 음성 정보를 실시간으로 응급 의료기관에 전달, 실시간 쌍방향 의료 지도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또한 환자 이송 중 수집한 생체 정보, 구급 현장 영상정보, 구급대원들의 음성정보를 기반으로 군 응급 이송체계에 적합한 시스템 구축을 통해 효율적인 환자 관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셀바스 AI 곽민철 대표이사는 "응급환자 이송 중 실시간으로 변화하는 환자의 상태 및 구급차 내 상황을 병원에서 알 수 없어 골든타임 확보 및 신속한 대응이 어려운 현실"이라며 "셀바스 AI의 음성지능, 자연어 처리 기술(NLP) 등 뛰어난 인공지능 기반기술로 군 응급의료 편의성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0-10-22 14:18:11의료기기·AI

셀바스 AI, 3분기 흑자 전환…적자 폭 감소

메디칼타임즈=정희석 기자 인공지능(AI) 전문기업 셀바스 AI는 올해 3분기 별도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36.3억원·3.6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됐다고 12일 밝혔다. 셀바스 AI에 따르면 2019년 3분기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 연결 기준 매출액 또한 전년 동기대비 10% 성장한 99.4억원을 기록해 적자 폭이 감소됐다. 또 셀바스AI의 K-IFRS 연결 대상 셀바스 헬스케어는 전기 대비 20%, 지난 분기 대비 7% 성장한 매출액 63.2억원을 달성했다. 셀바스 AI는 2016년부터 AI 기술 확보에 중점을 두고 AI 기술로 혁신 가능한 제품 개발 및 특화시장 발굴에 힘써왔다. 더불어 주요 이동통신사들을 비롯해 메디컬·헬스케어·교육·금융 등 다양한 분야에서 AI 솔루션을 필요로 하는 고객들과 활발한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셀바스 AI 음성지능 솔루션은 기존 음성합성 기술에서 음성인식 솔루션으로 확대돼 콜센터, 외국어 교육 등 다양한 도메인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셀비 메디보이스(의료녹취)와 셀비 체크업(질병예측)은 상용화에 성공해 지난해 매출 대비 2배 이상 고속 성장을 기록하며 의료기술 시장을 선점하고 있다. 셀바스 AI는 “올해 영업비용이 지난해 대비 15% 이상 절감되면서 매출 증가에 따라 영업 이익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셀바스 AI의 기술 전문성을 바탕으로 사업화·수익화 중심의 구조를 만들고 있으며 이 과정이 회사의 응용 분야 확대 및 매출 성장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진행 중인 한국거래소 상장 적격성 실질심사의 경우 절차대로 성실히 이행해 조속히 거래 재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19-11-12 10:47:53의료기기·AI

복지부,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헬스케어 로드쇼 개최

메디칼타임즈=이창진 기자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5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영찬),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사장 권평오)와 함께 베트남 하노이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2018 디지털헬스케어 동남아시아 로드쇼'(홍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베트남과 인도네시아는 인구 및 경제 규모가 크며, 디지털 헬스케어(디지털 건강관리)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는 국가로 이번 행사는 글로벌(세계적) 기술경쟁력을 보유한 국내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의 동남아시아 진출을 지원하고,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로드쇼에는 더궁, 레몬헬스케어, 비트컴퓨터, 셀바스AI, 아이알엠, 에이치비에이(HBA), 이노룰스, 인성정보, 케이티(KT), 테크하임, 현대정보기술 등 11개 국내기업이 참여한다. 로드쇼 기간 동안에는 국가별로 디지털헬스케어 세미나(토론회)와 국내 기업과 현지 기업 간의 비즈니스 상담회가 실시되며, 현지 우수기업과 병원도 방문할 계획이다. 특히 디지털헬스케어 세미나는 디지털 헬스케어 관련 현지 정부의 정책 설명회와 국내 참가 기업의 제품, 시스템 및 서비스를 소개하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5일 베트남에서는 베트남 의료정보청이 “베트남 디지털 헬스케어 동향 및 향후 계획”을 발표하고, 8일(목) 인도네시아에서는 인도네시아 보건부가 디지털 헬스케어 관련 인도네시아 정부 전략 및 정책을 발표한다. 국내 기업과 현지 기업 간의 1대 1 비즈니스 상담회에서는 총 55개 현지 기관이 참여하여 우리 기업들과 관심 분야를 공유하고 사업기회 발굴을 위한 논의할 예정이다. 복지부 해외의료사업과(과장 이현주) 관계자는 "베트남에서는 비에텔 텔레콤(Viettel Telecom), 비엣 덕(Viet Duc) 병원 및 바익 마이(Bach Mai) 병원을 방문하고 인도네시아에서는 실로암 병원을 방문하여 현지의 의료서비스 수준 및 상황을 살필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8-11-05 09:22:56정책

파티마병원, 인공지능 의료녹취 시스템 도입

메디칼타임즈=박양명 기자 대구파티마병원이 인공지능 기술을 탑재한 의료녹취시스템을 도입한다. 파티마병원은 셀바스AI와 인공지능 의료녹취시스템 '셀비 메디보이스(Selvy MediVoice)'를 도입,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셀비 메디보이스는 영상의학과 의료진에게 보다 효율적인 업무 환경을 제공하고 개선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기존에는 영상의학과에서 자료를 판독 후 소견을 녹음하면 기록사가 음원을 듣고 일일이 타이핑해 입력했다. 셀비 메디보이스를 도입하면 판독 소견을 실시간 자동 전산화 해 기존 보다 3배 이상의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의료들의 의무기록작성에 대한 부담감 역시 줄어든다. 줄어든 시간 만큼 환자에게 신속한 소견을 전달할 수 있으며 진료 대기시간이 단축되고 자연스럽게 의료서비스도 향상될 것이라는 게 파티마병원 측 설명이다. 셀비 메디보이스는 사용자의 발화 특성 및 분과별로 사용하는 의학용어에 대한 특화 학습을 통해 인식 성능을 최대화하고 있다. 특히 한국어와 영어를 혼용할 수밖에 없는 국내 의료환경에 최적화된 자동 변환 기술을 지원, 의료용 영어단어를 한국어로 발성해도 90% 이상의 정확한 영문 표기로 변환이 가능하다. 박진미 병원장은 "셀비 메디보이스 도입은 4차 산업혁명에 진입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더 신속하고 우수한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7-09-06 09:56:31병·의원

셀바스헬스케어, 정보통신보조기기 체험전시회 참가

메디칼타임즈=정희석 기자 셀바스헬스케어는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한국정보화진흥원과 시각장애인협회 등이 공동주관하는 ‘2017 정보통신보조기기 지역순회 체험전시회’에 참가한다. 정보통신보조기기 지역순회 체험전시회는 평소 접할 수 없는 정보통신 분야 다양한 제품을 한 자리에서 비교·사용해 볼 수 있는 전시회로 이동이 불편해 수도권 행사에 참여하기 어려운 장애인들의 요구를 반영한 행사. 올해 7회를 맞는 체험전시회는 6월 16일까지 서울 이룸센터, 전국 보조기기센터, 장애인 복지관, 특수학교 등 전국 11곳에서 진행된다. 행사에 참석한 장애인들은 다양한 정보통신 보조기기를 체험해 보고 전문가 상담을 통해 필요한 제품을 현장에서 직접 신청할 수도 있다. 셀바스헬스케어는 올인원 스마트 독서확대기 ‘센스뷰 비전’, 시각장애인용 광학인식 음성독서기 ‘책마루2’와 함께 차세대 점자정보단말기 ‘한소네5’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소네5는 셀바스헬스케어 보조공학 브랜드 힘스(HIMS)의 기술력에 계열사 최신 IT 기술을 접목한 보조공학기기. 시각장애인들이 점자셀을 이용해 파일관리 문서작업 인터넷 이메일 등 다양한 응용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다. 점자정보단말기 최초로 인프라웨어의 폴라리스 오피스가 기본 탑재돼 있으며 계열사 셀바스AI의 음성합성 기술을 탑재해 자연스러운 고품질 음성서비스도 제공한다. 셀바스헬스케어 유병탁 대표이사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한소네5 등 셀바스헬스케어의 여러 보조기기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 개발을 통해 신체적·경제적 여건으로 정보 접근과 활용이 어려운 장애인들의 정보격차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소네5를 비롯한 셀바스헬스케어 보조기기는 오는 5월 11일부터 6월 16일까지 셀바스헬스케어 고객센터(042-864-4460)와 정보통신보조기기 홈페이지(www.at4u.or.kr)를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다.
2017-04-22 14:51:46의료기기·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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