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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나리니 '브레스윗 알러지 블로커' TV에서 만난다

메디칼타임즈=이인복 기자한국메나리니(대표이사 박혜영)가 23일 알러지 비염의 원인물질에 대한 오염 방지 및 보호를 목적으로 하는 브레스윗® 알러지블로커(이하 브레스윗)의 첫 TV 광고 영상을 선보인다고 밝혔다.스프레이 형태의 의료기기로 허가 받은 브레스윗은 코 안쪽 비강에 방어막 형성 물질을 분사해 알러지 유발 물질 차단에 도움을 준다.하이드록시프로필 메틸셀룰로오스(HPMC)를 주요 성분으로 하는 미세 파우더가 코 내부의 수분을 흡수해 겔(gel) 형태의 보호막이 만들어지는 원리다.브레스윗은 약국에서 구매 가능한 의료기기로 마이크로입자 파우더 제형으로 되어 있어 콧속 분사 시 흘러내리지 않아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의약성분이 포함되지 않아 약물로 인한 내성이나 졸림 현상이 없으며 18개월 이상 영유아 및 임산부 대상 임상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약 200회 분사 가능한 500mg 용량으로 하루 4회 분사 시 50일 가량 사용이 가능하며 1회 분사 후 4~6시간까지 방어막을 형성하게 된다.이번 브레스윗 TVC 광고 영상에서는 '알러지에 선빵(을) 날려'라는 광고 카피를 통해 집먼지, 꽃가루 등 알러지 유발물질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스프레이 형태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알러지 증상 방지의 성격을 지닌 브레스윗의 장점을 담아 냈다.한국메나리니 관계자는 "알러지는 재채기, 콧물, 가려움증 등의 증상이 계속돼 일상생활 속 불편함을 야기하기 때문에 증상을 선제적으로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급격한 일교차와 늘어난 미세먼지 등으로 인해 불편했던 일상 생활 속에서 브레스윗을 통해 삶의 질을 개선시킬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3-23 10:22:30의료기기·AI

광동제약, 알러지 사전케어 제제 '브레스윗' 출시

메디칼타임즈=문성호 기자브레스윗 제품사진.광동제약은 알러지 비염의 원인물질에 대한 오염 방지 및 보호를 목적으로 하는 '브레스윗 알러지 블로커(이하 브레스윗)'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알러지 비염은 코 점막에 꽃가루, 집먼지 진드기, 애완동물의 털 등 원인물질이 접촉해 발생한다. 이 때 염증 세포의 작용으로 재채기, 콧물, 가려움증 등이 계속돼 삶의 질을 떨어뜨린다.스프레이 형태의 의료기기로 허가 받은 브레스윗은 코 안쪽(비강)에 방어막형성 물질을 분사, 방어막을 만들어내 알러지 유발물질을 차단한다. 하이드록시프로필 메틸셀룰로오스(HPMC)를 주요 성분으로 하는 미세 파우더가 코 내부의 수분을 흡수해 겔(gel) 형태의 보호막이 만들어지는 원리다.알러지 비염 치료 시 원인 알레르겐(유발 물질) 회피와 환경관리는 보다 근본적인 방법으로 분류된다. 특히 세계보건기구(WHO)가 발표한 국제 알러지 비염과 천식에 대한 국제 가이드라인(ARIA, Allergic Rhinitis and Its Impact on Asthma)에서 권장하는 바에 따르면 알러지 비염 관리의 첫 단계는 유발 물질을 피하는 것이다.브레스윗은 비강 내 보호막을 형성해 알러지 유발물질의 체내 유입을 최소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제품이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브레스윗은 마이크로입자의 파우더 제형으로 되어 있어 콧속 분사 시 흘러내릴 염려가 없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한편, 브레스윗은 약 200회 분사 가능한 500mg 용량으로 하루 4회 분사 시 50일 가량 사용이 가능하다. 의약성분을 포함하고 있지 않아 약물로 인한 내성이나 졸림 현상이 없으며 18개월 이상 영유아 및 임산부 대상 임상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광동제약은 한국메나리니와 알러지 사전케어 제제 '브레스윗 알러지 블로커'에 대한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했으며, 계약에 따라 양사는 제품의 판매 및 마케팅을 진행 중에 있다.
2022-03-10 10:21:58제약·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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