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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사회, 회원가족 역사탐방 및 야유회 개최

메디칼타임즈=김승직 기자울산광역시의사회는 전날 회원 및 가족 1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상남도 하동 일원에서 '회원가족 역사탐방 및 야유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울산광역시의사회가 경상남도 하동 일원에서 '회원가족 역사탐방 및 야유회'를 개최했다울산시의사회 역사탐방은 회원과 가족의 친목과 단합을 위해 2015년 안동을 시작으로, 순천, 단양, 제천, 통영, 거제, 대구지역 순으로 진행돼 왔다.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간은 코로나19로 중단됐다가 올해 다시 재개됐다.이번 역사탐방은 오전 10시 30분 하동에 도착해 지리산에서 시작한 화개천과 섬진강이 합류하는 지점에서 열리던 전통적인 재래시장 등을 둘러봤다. 또 대하소설 '토지'의 배경이었던 최참판댁으로 이동해, 소설가 故박경리 문학관도 견학했다.오후에는 청정 남해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절경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하동 최고의 랜드마크인 하동케이블카로 이동해, 아름다운 한려해상의 풍경을 감상했다. 마지막으로 저녁식사 장소로 이동해 저녁 식사와 함께 상품권 추첨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2023-10-23 17:26:32병·의원

울산시의사회, 안동으로 역사탐방 떠나며 화합

메디칼타임즈=박양명 기자 매년 이뤄지던 등산에서 탈피해 역사탐방을 의사회가 관심을 끌고 있다. 울산시의사회는 회원 50명을 포함해 총 113명이 참여하는 역사탐방 및 야유회를 개최하며 친목을 다졌다고 19일 밝혔다. 역사탐방 장소는 안동. 안동댐과 월영교, 법흥사지, 고성이씨종택, 솔씨공원, 봉정사, 하회마을 등을 탐방했다.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안동축제관광재단에서 파견한 문화해설사 3명의 해설도 곁들어 졌다. 식사도 안동의 명물인 헛제사밥, 간고등어 정식과 안동찜닭 등으로 구성했다. 변태섭 울산시의사회장은 "2005년부터 10년동안 등반대회를 했는데 올해는 더 많은 참여를 위해 역사탐방을 기획해봤다"며 "인문학적 소양도 기르고, 지역 특산물을 맛보며 친목까지 도모할 수 있어 일석삼조"라고 말했다.
2015-10-20 11:23:04병·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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