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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마리서치, 제7회 PGS서 재생의학 학술 교류 확대

발행날짜: 2026-11-02 10:59:52 업데이트: 2026-11-02 11: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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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750여 명 의료진 참석해 임상 사례 등 논의
4개 학술 세션 진행…리쥬란 안전성 및 확장성 공유

[메디칼타임즈=김승직 기자] 재생의학 기업 파마리서치가 강원도 강릉에서 전 세계 의료진을 대상으로 재생의학 및 최신 임상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제7회 파마리서치 글로벌 심포지엄(PGS)'을 개최했다.

2일 파마리서치는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강원도 강릉에서 제7회 글로벌 심포지엄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파마리서치가 PDRN 및 PN 분야의 연구 성과와 임상 경험을 나누고 글로벌 의료진 간 학술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한 국제 학술 대회다.

파마리서치가 강원도 강릉에서 제7회 글로벌 심포지엄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올해 행사에는 미국, 호주, 태국, 일본, 인도네시아 등 전 세계 64개국에서 750여 명의 에스테틱 및 재생의학 분야 의료진이 참석했다. 현장에서는 파마리서치의 독자적인 DOT(DNA Optimizing Technology) 기반 PN·PDRN 관련 임상 적용 사례와 글로벌 시술 트렌드가 공유됐다.

행사는 생산 및 제조 시설을 둘러보는 R&D 투어와 학술 심포지엄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첫날 R&D 투어에서 참가자들은 한국수산자원공단 동해 생명자원센터를 방문해 국산 연어를 활용한 원료 채취 및 처리 과정을 살펴봤다. 이어 파마리서치 강릉 공장을 견학하며 원료 가공부터 제품 생산, 품질관리까지 이어지는 전 공정과 기술 역량을 확인했다.

이튿날 열린 학술 심포지엄은 리쥬란의 학술적 근거와 임상 확장성을 다루는 4개 세션으로 구성됐다. 각 세션에서는 리쥬란의 과학적 이해와 시술 전략, 안전성 및 최신 임상 연구, 임상 적용 가능성, 케어와 기술을 통한 시술 경험 향상을 주제로 심도 있는 토론이 이뤄졌다.

미국 수닐 칠루쿠리 박사는 리쥬란 PN의 안전성 프로파일을 소개했다. 태국 아치마 수완친다, 탄야 테차피쳇바니치 박사는 PN 관련 최신 연구 성과와 다양한 부위의 임상 연구 사례를 발표했다.

이어 호주 스티븐 리우 박사가 조직학적 근거 중심의 피부 재생 메커니즘을 설명했다. 인도네시아 유리 요갸 박사는 입술 부위 적용 사례를, 일본 소이치로 모리카와 박사는 병합 시술에 관한 임상 경험을 발표하며 각국의 시술 노하우를 나눴다.

이번 행사에는 리쥬란 글로벌 앰버서더인 배우 김세정도 참석했다. 김세정은 "전 세계 수많은 의료진과 연구진이 리쥬란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현장에 함께할 수 있어 매우 영광스럽다"며 "본연의 아름다움을 가꾸고 당당한 자신감을 선사하는 리쥬란의 진정성 있는 메시지를 전 세계에 더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파마리서치 관계자는 "이번 제7회 PGS는 전 세계 의료진과 함께 DOT® PN의 과학적 임상 데이터와 안전성을 다시 한번 공고히 하고, 재생의학의 차세대 치료 프로토콜을 함께 열어가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의료진들과 긴밀한 학술 교류를 지속 확대하여,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의 표준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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