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칼타임즈=김민건 기자]GC녹십자웰빙이 의료진을 대상으로 한 새로운 학술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메디컬 에스테틱 분야의 임상 경험과 시술 노하우 공유에 나섰다.
GC녹십자웰빙(대표 김상현)은 지난 24일 부산 해운대구 시그니엘 부산에서 'GCWB GLOW 에스테틱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GLOW는 'GCWB Learning & Optimization Workshop'의 약자로, 의료진과 메디컬 에스테틱 분야의 임상 지견을 공유하고 실제 진료 현장에서의 활용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학술 프로그램이다. 이번 부산 심포지엄은 GLOW의 첫 행사로 진행됐다.
심포지엄에서는 GC녹십자웰빙의 주요 에스테틱 제품인 인체유래 무세포동종진피(hADM) '리본느', 자가혈액세포 농축 의료기기 '노바스템', INVT, 태반주사제 '라이넥' 등을 중심으로 임상 활용 경험과 시술 접근법이 소개됐다.
이날 행사에는 의료진 3명이 연자로 참여해 제품별 특성과 진료 현장에서의 활용 경험을 공유했다.
첫 번째 연자로 나선 루미의원 유경훈 원장은 '요즘 주목받는 ECM'을 주제로 인체유래 무세포동종진피의 원리와 환자군별 접근법을 설명했다. 이와 함께 리본느의 임상적 활용 가능성과 시술 경험을 소개했다.
이어 리즈벨의원 이종훈 원장은 '항노화 영역에서의 자가세포 기반 재생 접근'을 주제로 노바스템의 임상 활용과 항노화 분야 적용 방안을 발표했다. 실제 진료 과정에서 고려할 수 있는 시술 접근법도 함께 다뤘다.
마지막으로 성수멜팅의원 박경민 원장은 '라이넥, 아르기닌 중심 피부·비만 INVT'를 주제로 강연했다. 라이넥과 아르기닌의 임상 활용 경험을 바탕으로 INVT의 피부·미용 분야 적용 방안을 공유했다.
GC녹십자웰빙은 이번 심포지엄을 시작으로 GLOW를 의료진 대상 학술 프로그램 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이다. 향후 심포지엄과 핸즈온 워크숍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메디컬 에스테틱 분야의 학술 교류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GC녹십자웰빙 관계자는 "이번 부산 심포지엄은 의료진 대상 학술 프로그램인 GLOW의 첫 시작을 알리는 자리"라며 "앞으로 최신 임상 지견과 실제 시술 경험을 지속적으로 공유해 의료진의 진료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학술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다양한 학술 활동과 임상 중심 시술 프로그램을 통해 의료진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메디컬 에스테틱 분야에서 GC녹십자웰빙의 전문성과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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