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디칼타임즈=박상준 기자]대전을지대학교병원(정형외과학 교실)은 지난 16일 범석홀에서 '을지대학교의료원 창립 70주년 기념 정형외과 심포지움'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움은 의료원의 70년 역사와 함께 성장해 온 정형외과의 학문적 전통을 되새기고, 지역 의료 발전과 동문 화합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심포지움은 소아청소년 정형외과, 족부족관절, 견관절, 척추 분야 등 정형외과 주요 세션으로 구성되어 실제 임상에 적용 가능한 최신 지견과 수술적 치료 경험들이 활발히 공유됐다. 특히 척추와 관절 재생 분야, 초음파를 활용한 진단 및 치료, 스포츠 손상 치료 등 최근 정형외과의 흐름을 반영한 강의들이 큰 관심을 받았다.
김하용 대전을지대학교병원장은 "을지대학교의료원 70년의 역사 속에는 인간 사랑과 생명 존중이라는 설립 이념이 담겨 있다"며 "이번 심포지움이 선후배 의료진과 동문들이 다시 만나 학문적 교류와 따뜻한 우정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 김갑중 정형외과장은 "대전을지대학교병원 정형외과는 중부권 정형외과 발전을 이끌어 온 역사와 전통을 가진 의료진의 산실"이라며 "이번 심포지움이 미래 세대 정형외과 의사들에게 새로운 비전과 도전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행사장에서는 을지대학교의료원의 70년 발자취를 기념하는 특별 영상과 기념촬영도 함께 진행되었으며, 오랜만에 다시 만난 동문과 의료진들은 세대를 초월한 화합과 자부심을 공유했다. 특히 심포지움 이후 이어진 Home Coming Day 행사에서는 선후배 간 진솔한 교류와 추억을 나누는 시간이 이어져 더욱 큰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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