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칼타임즈=이지현 기자]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엔투에이아이(N2Ai, 대표 조수민)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2026년도 중소기업 클라우드 서비스 보급·확산 사업'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 엔투에이아이는 자사 헬스케어 브랜드 '메디통(Meditong)'의 핵심 솔루션 4종을 공급 서비스 Pool에 등록했다. AI기반 의료기관 전용 근무표 '온:마음AI(ON:maum AI)', 환자안전·감염관리 시스템 '큐피스(QPIS)', 병원 전용 소통·협업 플랫폼 '엠웍스(Mworks)', 교육 통합 관리 플랫폼 '엘비티(LBT)'가 해당된다.
수요기업으로 선정된 병원은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 금액의 최대 80%(정부 75% + 공급기업 5%)를 지원받아, 자부담금 20%만으로 메디통 클라우드 솔루션을 도입할 수 있다.
다만,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기본법에 따른 중소기업 확인서 발급이 가능한 병원만 신청 대상이다. 의료법인은 중소기업 확인서 발급 대상에서 제외되므로 사업 참여가 불가능하며, 개인 운영 병·의원이나 중소기업 인증이 가능한 법인 병원 등이 주요 대상이 된다.
중소 규모 병원의 경우 환자안전·감염관리·교육·인사관리 등 병원 운영 전반의 디지털화가 비용 부담으로 여전히 더딘 상황인 만큼, 이번 바우처 사업이 진입 장벽을 낮추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요기업 모집은 2026년 4월 3일부터 4월 21일 오전 11시까지 클라우드서비스 지원포털(www.cloudsup.or.kr)에서 접수 가능하다. 신청을 원하는 병원은 메디통 고객운영센터 02-6959-3214 로 연락하여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조수민 대표는 "중소병원일수록 환자안전과 감염관리의 디지털 전환이 시급하지만, 비용 문제로 도입을 망설이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중소기업 클라우드 바우처를 통해 더 많은 병원이 AI기반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운영 환경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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