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유) 지평이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5 국제병원 및 헬스테크 박람회(KHF2025)에 참가한다.
지평은 이번 박람회에서 헬스케어ㆍ생명과학 기업들을 대상으로 지평 바이오ㆍ헬스케어팀 변호사들이 축적해 온 풍부한 자문 경험과 산업 이해를 기반으로 한 법률서비스를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바이오, 제약, 의료기기, 헬스케어, 화장품 등 분야에서 활동 중인 지평 전문가들을 소개하며 차별화된 법률지원 역량을 공유할 계획이다.
지평 바이오ㆍ헬스케어팀은 높은 수준의 전문성을 요하는 바이오, 제약, 의료기기, 헬스케어, 화장품 영역에서 오랜 시간 쌓아온 다양한 실무 경험과 기술 혁신으로 변화하고 있는 산업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종합적이고 전문적인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팀 소속 다수의 변호사들이 이공계 분야의 학위를 보유했으며, 의사, 약사, 특허법원 판사, 변리사 등의 경력을 가지고 있어 독보적인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주요 업무로는 ▲헬스케어, 바이오, 제약, 의료기기 산업 규제 및 컴플라이언스 자문 ▲지식재산권 관련 자문 ▲라이선스, Collaboration, Partnership, JV ▲바이오, 제약, 의료기기 산업 관련 계약 자문 ▲바이오ㆍ헬스케어 분야 투자 및 M&A 자문 ▲소송 및 중재 등 종합적인 법률서비스를 제공한다.
지평 바이오ㆍ헬스케어팀장 이태현 변호사와 약사 출신 부팀장인 정진주 변호사는 "지평은 해박한 산업적 이해와 탁월한 법적 전문성, 글로벌한 시야를 결집해 헬스케어ㆍ생명과학 산업에 종합적이고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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