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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명의료 중단 앞당기는 연명의료결정법 개정안 발의
2024-06-27 12:59:21
병·의원
연명의료법 제정 3년 "윤리적 의사결정 회색지대 대안 필요"
2023-06-27 11:50:11
병·의원
안락사와 연명의료 사이에서 현장의 딜레마
2022-05-02 05:30:00
오피니언
올해부터 연명의료결정 수가 적용…참여확대 기대
2022-04-21 11:45:08
정책
중요성 부각되는 의료 윤리…의학회 총괄 위원회 생기나
2022-01-28 05:30:00
학술
"연명의료제도 정착하려면 의료기관이 앞장 서줘야"
2021-10-27 05:45:57
병·의원
"10년간 고령층 주택임종 줄고, 의료기관 임종이 늘어"
2021-08-13 10:32:18
정책
"불필요한 연명치료 않겠다"...의향서 작성 100만명 돌파
2021-08-11 10:37:31
정책
연명의료·자문형 호스피스, 22년부터 본사업 전환 추진
2021-04-29 18:07:19
정책
울산대병원, 복지부 사전연명의료 등록기관 '지정'
2021-04-29 11:51:34
병·의원
연명의료 저조 원인은 수가…종병 절반만 윤리위 설치
2021-04-22 12:00:58
병·의원
전공의보다 못한 연명의료센터장 대우…연봉 4천5백만원
2020-01-17 05:45:55
정책
"건강보험 재정 적자 왜곡시선, 정확히 설명하자"
2019-12-31 10:04:53
정책
연명의료의향서 간소화 보류...기존대로 의사2명 심의
2019-11-21 11:50:59
정책
정부기관 의무직 미달 이유는…3억원vs4500만원 연봉차
2019-10-16 06: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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