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데이터 분석 아웃스탠딩 선정…재무 성과·평판 종합 평가
"성과, 사업 성장성을 글로벌 기준으로 인정" 해외 진출 포부
[메디칼타임즈=김승직 기자]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에이아이트릭스가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과 글로벌 데이터 분석기관 스태티스타가 선정한 '2026 세계 최고 헬스테크 기업'에서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

14일 에이아이트릭스는 타임과 스태티스타가 발표한 '2026 세계 최고 헬스테크 기업' 중 'AI 및 데이터 분석' 분야에서 최고 등급인 '아웃스탠딩'을 받았다고 밝혔다.
타임과 스태티스타는 전 세계 헬스테크 기업을 대상으로 ▲AI 및 데이터 분석 ▲진단 ▲의료정보 및 관리 ▲의료기기 및 웨어러블 ▲예방 ▲원격의료 및 치료 등 6개 분야에서 총 500개 기업을 선정했다.
평가는 재무 성과, 평판 분석, 온라인 참여도 등 3개 지표를 종합 분석해 진행됐으며, 결과에 따라 아웃스탠딩, 베리 하이(Very High), 하이(High) 등 3단계 등급이 부여된다.
에이아이트릭스는 3개 평가 지표 전반에서 고른 점수를 받았으며, 특히 재무 성과 부문에서 두각을 나타내 최고 등급에 올랐다. 재무 성과는 직원 1인당 매출과 투자 유치 규모를 기반으로 기업의 재무 안정성, 성장 잠재력, 운영 효율성을 측정하는 지표다. 이와 함께 온라인 참여도 지표에서 우수한 평가를 얻었고, 평판 분석에서도 선정 기업 평균 수준을 웃돌았다.
에이아이트릭스 김광준 대표는 "세계 최고 헬스테크 기업 선정 및 최고 등급 획득은 에이아이트릭스가 임상 현장에서 쌓아온 성과와 사업 성장성을 글로벌 기준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 국내를 넘어 해외 의료 현장에서도 환자의 안전을 지키는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