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비만학회 런천 심포지엄서 치료 전략 등 공유
[메디칼타임즈=허성규 기자] 동아에스티(대표이사 사장 정재훈)는 지난 8일 서울시 광진구 세종대학교 광개토관에서 열린 대한비만학회 제51회 춘계 연수강좌에서 DPP-4 억제제와 슈가논(Evogliptin)의 임상적 가치를 조명하는 런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심포지엄은 연세원주의대 정춘희 교수와 충남의대 김성수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서울대학교 보라매병원 내분비대사내과 노은 교수가 연자로 참여했다.
노은 교수는 'Which one is the best partner? - in view of SGLT2i with DPP-4i'(SGLT2 억제제와 DPP-4 억제제 병용 시 최적의 치료 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강연에서는 Evogliptin(슈가논)을 중심으로 한 DPP-4 억제제의 근거: 한국인 환자에서 evogliptin을 고려해야 하는 이유 등을 다뤘다.
주요 내용으로는 ▲65세 이상 고령 당뇨병에서 evogliptin을 24주 이상 장기 투여 시 유의미한 당화혈색소 감소 효과 안전성 입증 ▲다른 DPP-4 억제제로 혈당 조절이 불충분 환자에서 evogliptin으로 전환시 당화혈색소 추가 감소, 공복혈당 및 식후혈당 개선 결과 ▲ SGLT2 억제제인 dapagliflozin과 evogliptin의 병용요법의 당화혈색소 감소 및 안전성 내용 등을 공유했다.
노은 교수는 "환자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당뇨병 치료 전략에서 DPP-4 억제제와 SGLT2 억제제의 병용 요법은 강력한 혈당 강하 효과와 우수한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선택지다"며 "그중에서 evogliptin은 신기능 저하, 고령, 감염 위험 등 실제 임상현장에서 흔히 마주하는 복합 환자군에서도 안정적으로 사용 가능한 약제로, 초기 치료부터 병용 치료까지 폭넓게 적용 가능한 치료 옵션이다"고 말했다.
동아에스티 관계자는 "이번 심포지엄은 실제 진료 현장에서 환자 특성에 맞춘 당뇨병 치료 전략과 DPP-4 억제제의 임상적 가치를 재조명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임상 근거에 기반한 학술 활동을 통해 의료진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국내 환자에게 최적화된 당뇨병 치료 옵션을 지속적으로 제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동아에스티는 국내 제26호 신약 슈가논을 시작으로 당뇨병 치료제 라인업을 지속 확장하고 있다. 2015년 슈가논과 메트포민 복합제인 '슈가메트정'를 출시한 데 이어, 2023년 3월에는 슈가논과 다파글리플로진 복합제 '슈가다파정', 2024년 1월에는 슈가논과 다파글리플로진, 메트포민 복합제 '슈가트리서방정'을 선보였다. 올해 12월 1일에는 슈가논과 엠파글리플로진 복합제 '슈가엠파정', 메트포민이 추가된 3제 복합제 '슈가엠트서방정'을 출시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