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경 장관, 응급의료 거점 서울의료원 방문
24일부터 추석 연휴 대응 본격화, 협조 당부
[메디칼타임즈=김민건 기자] 추석 연휴 기간 전국 응급의료기관 416곳이 24시간 정상 운영된다. 병·의원과 약국도 하루 평균 8300여곳이 문을 열어 연휴 기간 의료공백에 대응한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23일 오전 서울 중랑구 서울의료원을 방문해 추석 연휴 응급의료체계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서울의료원은 종합병원이자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중증환자 최종치료 역량을 바탕으로 서울 동북권 응급의료 거점 역할을 맡고 있다.
정부는 오는 24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추석 연휴에 대비해 전국 응급의료기관 416곳을 24시간 정상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하루 평균 8300여개 병·의원과 약국을 운영해 연휴 기간 의료대응체계를 유지한다.
정 장관은 연휴 기간 응급의료 진료체계가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현장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정 장관은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묵묵히 현장을 지키는 의료진들의 헌신과 노고에 깊이 감사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