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시원, 의정갈등으로 늦어진 제91회 시험 합격자 발표
[메디칼타임즈=문성호 기자]의정갈등으로 학사 일정이 늦어진 의대생들을 위해 추가 시행한 의사 국가시험에서 1631명이 합격했다.

수석 합격자는 경희의대 박시형씨와 인제의대 손다빈씨다. 두 사람은 320점 만점에 306점을 받아 공동수석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하 국시원)은 지난 7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 간 시행된 제91회 의사 국가시험 합격자를 발표했다.
참고로 이번 제91회 시험은 통상적인 연례 의사 국시와 별도로, 의정갈등 이후 학사 일정이 늦어진 올해 8월 졸업예정자 등을 위해 추가 편성된 시험이다.
다시 말해, 복귀 의대생들이 졸업과 면허 취득으로 넘어가기 전 거쳐야 하는 마지막 관문에 해당한다.
이에 따라 진행된 제91회 의사 국가시험에는 총 1797명이 응시했으며, 합격자는 1631명이고, 합격률은 90.8% 이다.
이번 의사 국가시험 수석합격자는 경희대학교 박시형과 인제대학교 손다빈씨로 320만점에 306점(95.6/100점 환산 기준)을 획득했다. 2026년도 제91회 의사 국가시험의 합격여부는 국시원 누리집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