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비루니 그룹과 파트너십 행사 개최
공동협력으로 2027년 현재 품목허가 목표
[메디칼타임즈=문성호 기자]큐로셀은 튀르키예 비루니 그룹(Biruni Group, 이하 비루니)'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 차세대 CAR-T 치료제 '림카토(안발캅타젠오토류셀)'의 튀르키예 현지 공동개발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양사의 협력은 지난해 10월 체결한 튀르키예 내 CAR-T 제조 인프라 구축을 위한 컨설팅 용역 계약으로 시작됐다.
이를 바탕으로 비루니 측은 최근 튀르키예 최초의 상업용 CAR-T 공장을 완공하고 현재 GMP 허가를 신청한 상태다. 현재 큐로셀과 비루니셀테라피는 림카토의 2027년 품목허가 및 튀르키예 내 성공적인 상업화를 위해 긴밀한 협력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비루니 측은 현지 임상 추진 및 허가를 위한 자금 투자를 전면 담당하고, 큐로셀은 CAR-T 치료제 개발 기술과 GMP 제조·품질 관리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술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양사는 큐로셀의 독보적인 기술력과 비루니의 현지 네트워크 및 투자 역량을 결합해 상업화를 신속히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비루니 그룹은 헬스케어 중심의 비루니 대학, 비루니 대학병원과 비루니셀테라피 등 헬스케어 전문기업을 운영하고 있다. 비루니 그룹은 첨단 세포·유전자 치료제를 국가 전략산업으로 육성하는 튀르키예 정부의 정책과 맞물려 튀르키예 바이오헬스 산업의 핵심 그룹으로 부상하고 있다.
비루니셀테라피 무함메드 앱실 대표는 "완공 후 GMP 허가 절차를 진행 중인 비루니의 CAR-T GMP 공장을 바탕으로 림카토의 튀르키예 허가를 신속히 추진하고, 현지 환자들에게 혁신적인 치료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큐로셀 김건수 대표는 "림카토의 튀르키예 허가를 위한 협력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이번 협력으로 림카토의 성공적인 해외진출 사례가 만들어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