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용기도 소형화…환자 중심 의약품 생산

[메디칼타임즈=허성규 기자] 동광제약은 인데놀정10mg(프로프라놀롤염산염) 의 제형을 개선했다고 6월 밝혔다.
인데놀정10mg은 기외수축(상실성, 심실성), 발작성빈맥의 예방, 협심증, 고혈압등에 사용하는 약물로 국가필수의약품이자 퇴장방지의약품이다.
다만 현재 인데놀정10mg은 40mg와 함께 국내에서 유일하게 동광제약에서만 생산, 판매되고 있다.
이에 회사 측은 유효성분의 함량, 효능효과는 유지하면서 제제 개선 기술력을 통해 제형 축소에 성공했다.

이번 인데놀정10mg의 제형개선 내용을 보면 단축이 각 7mm에서 4.8mm로 2.2mm 축소되었고, 1정당 총 중량도 100mg에서 50mg으로 감소됐다.
즉 제형 축소로 인데놀정10mg은 복약편의성이 향상돼 환자 중심의 의약품으로 거듭나게 됐다는 설명이다.
또한 인데놀정10mg은 현재 1000정 병포장으로 생산, 유통되고 있는데 이번 제형 축소로 인해 포장용기 또한 소형화 시켜 약국 보관의 용의성도 꾀했다는 입장이다.
회사 측은 "만성질환자 또는 몇 달치 약을 처방받는 환자들의 경우 약포지 부피 또한 줄어 조제시에도 한결 편리할 것"이라며 "동광제약은 앞으로도 제제개선을 통해 환자 중심 의약품 생산에 만전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