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츠커뮤니케이션 김태연 대표, RAI 아시아 첫 회원 입성

발행날짜: 2026-05-12 09:11:57
  • 국내 최초 진입…국내 PR·위기관리 업계 이례적 성과

김태연 대표

[메디칼타임즈=이지현 기자] 글로벌 고위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협회 Reputation Advisors International(RAI)이 한국의 소송·위기 커뮤니케이션 전문 컨설팅사 슈츠커뮤니케이션 김태연 대표(Jacklin Kim)를 아시아 최초 회원으로 받아들였다.

RAI는 현재 9개국 4개 대륙 15명의 회원을 둔 엄격한 초청제 협회로, 이번 영입 소식은 미국 PR 권위지 오드와이어스 PR 뉴스(O'Dwyer's PR News)와 글로벌 PR 전문 미디어 프로보크 미디어(PRovoke Media)에 실렸다.

슈츠커뮤니케이션은 하이브월드와이드 산하 컨설팅 회사로, 소송·분쟁 상황에서 법률 리스크와 언론·여론 대응을 동시에 다루는 한국 최초의 소송 커뮤니케이션 전문사다. 석사·박사급 전담팀과 변호사·회계사 자문단을 갖추고, 법률 리스크 분석부터 이해관계자 커뮤니케이션, 위기 메시지 전략 수립까지 통합적으로 지원한다.

커뮤니케이션 업계에서 30년을 보낸 김태연 대표는 한국 주요 언론사 기자 출신으로, 플레시먼힐러드(FleishmanHillard) 등 글로벌 PR 기업에서 10년 이상 컨설팅 경력을 쌓았다.

이는 지난 2024년까지 앨리슨파트너스코리아(Allison Partners Korea) 대표이사직을 수행하며 통합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 강한 네트워크를 구축했으며, 이번 RAI 합류는 그 경력과 전문성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RAI는 평판 관리, 브랜드 포지셔닝, 법률·규제 커뮤니케이션, 위기 대응 분야에 특화된 글로벌 협회로, 글로벌 대형 에이전시·대기업·주요 언론·정부기관 출신 시니어급 전문가에게만 회원 자격이 주어지는 초청제 구조로 운영된다.

진입 문턱이 높기로 알려진 만큼, 이번 한국인 최초 입성은 국내 PR·위기관리 업계에서도 보기 드문 성과로 평가된다.

김태연 대표는 최근 12개월 사이 합류한 네 번째 신규 회원이다. 앞서 ▲안드레아스 케른(Andreas Kern, 스위스 취리히 Rubicom 설립자 겸 CEO) ▲마이클 맥밀런(Michael MacMillan, 캐나다 밴쿠버 PRA Communications 파트너 겸 상무이사) ▲피터 윌킨슨(Peter Wilkinson, 호주 시드니 Wilkinson Group 설립자)이 합류한 데 이어, 서울이 RAI 네트워크에 새롭게 이름을 올리며 아시아·태평양 거점이 완성됐다.

김태연 대표는 "커뮤니케이션 업계 30주년이라는 뜻깊은 시점에 RAI 합류 소식을 전하게 됐다"며 "전 세계 전문가들과 교류하며 전략적 커뮤니케이션 발전에 함께하고 싶다"고 밝혔다.

RAI 창업자이자 뉴욕 PRCG | 해거티(PRCG | Haggerty LLC) 대표인 제임스 F. 해거티(James F. Haggerty) RAI 회장도 "이번 영입으로 RAI가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에 걸맞은 전문성을 갖추게 됐다"며 "김태연 대표의 합류가 아시아·태평양 지역 전략적 역량을 한 단계 높여줄 것"이라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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