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 대응 능력‧안전 문화 강화

유영제약(대표 유주평)은 지난달 28일 서울사무소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2025년 사업장 안전 실습교육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임직원의 안전 의식 제고와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 능력 향상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교육은 ▲심폐소생술(CPR) 이론 및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비상상황 발생 시 행동 요령 등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인체 모형과 AED 장비를 활용해 실제 상황을 가정한 응급처치 요령을 익혔다.
교육에 참여한 한 임직원은 "실습을 통해 실제 응급 상황에서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명확히 알게 되었고, 평소 막연히 생각했던 안전 의식이 구체적인 행동으로 연결되는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유영제약은 임직원 대상 안전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위기 대응 능력과 안전 문화 강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