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의원 설명회 취소한 심평원 "우한 폐렴 전사적 대응"

발행날짜: 2020-01-29 10:59:41
  • 김선민 기획이사 단장으로 한 신종 코로나 대책반 가동
    "DUR 정보 제공과 심사‧청구 업무지원 하겠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중국 우한 폐렴으로 불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임시조직을 구성하며 전사적인 대응에 나섰다.

이미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하기로 했던 설명회 행사 등도 취소하면서 감염병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상황.

심평원은 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와 함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전사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심평원은 29일 감염병 위기경보 '경계' 상향에 따른 전사적 대응 체계 마련·수행을 위해 임시조직인 '코로나바이러스 대책추진단'을 구성‧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선민 기획상임이사를 단장으로 하는 대책추진단은 이번 사태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 DUR 시스템을 통한 정보 제공과 요양기관 정보 공유 등의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동시에 정부의 감염병 확산 대응을 지원하면서 심사관련 업무지원을 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심평원은 2월 초 전국 의료기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적정성평가 설명회까지 취소하면서 요양기관들이 감염병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심평원 관계자는 "중국 우한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정부의 감염병 위기경보 '경계' 상향에 따른 전사적 대응 체계 마련과 수행을 적극적으로 하고 있다"며 "여기에 더해 컨트롤 타워를 만들어 보다 전사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임시조직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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