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7개 경로당에 쌀 20kg 후원·의료봉사 활동
인천 서구에 위치한 검단탑종합병원이 6일 지역 경로당 후원사업인 '1사7경로당 쌀전달'로 새해 첫 발걸음을 시작했다.
2013년 시작한 1사1경로당 후원사업이 조금씩 발전해 현재는 '1사7경로당' 후원사업으로 진행되고 있는 것.
검단탑병원은 이 사업으로 지역의 총 7개 경로당에 매월 20kg 쌀을 전달하고 있으며, 연중 수시로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무료검진 및 건강증진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이외에도 매월 10명의 장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사랑더하기'의료봉사활동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2013년 시작한 1사1경로당 후원사업이 조금씩 발전해 현재는 '1사7경로당' 후원사업으로 진행되고 있는 것.
검단탑병원은 이 사업으로 지역의 총 7개 경로당에 매월 20kg 쌀을 전달하고 있으며, 연중 수시로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무료검진 및 건강증진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이외에도 매월 10명의 장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사랑더하기'의료봉사활동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