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초음파의학재단 사무실 이전

한국초음파의학재단(이사장 김기황)과 대한초음파의학회(이사장 한준구)이 재단-학회 사무실을 명륜동에서 마포트라팰리스(A동 304호)로 이전했다.

새 사무실에는 20명 이상이 함께 회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 앞서 초음파의 초석을 닦은 김주완 명예회장의 호를 따라 지산(芝山)홀로 이름을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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