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세종병원은 혈관외과 진료과장으로 김영욱 전 강북삼성병원 교수(사진, 성균관의대)를 임명했다.
혈관외과학회 이사장을 역임한 김 과장은 복부대동맥류하지동맥 폐색증, 경동맥협착증, 정맥질환 등 혈관외과 분야 권위자로 평가받고 있다.
그는 4월 3일부터 인천세종병원에서 혈관외과 과장으로 진료를 시작할 예정이다.
인천세종병원은 혈관외과 진료과장으로 김영욱 전 강북삼성병원 교수(사진, 성균관의대)를 임명했다.
혈관외과학회 이사장을 역임한 김 과장은 복부대동맥류하지동맥 폐색증, 경동맥협착증, 정맥질환 등 혈관외과 분야 권위자로 평가받고 있다.
그는 4월 3일부터 인천세종병원에서 혈관외과 과장으로 진료를 시작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