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68명 참여 6873만원 모금
공단은 작년에 이어 두번째로 '어려운 동료직원에게 희망과 용기를'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전직원을 대상으로 사랑나누기 기부운동을 전개한 결과 2868명이 동참, 총 6,873만원을 모금했다.
수혜대상자 선정은 노·사 대표들로 구성된 심의위원회에서 질병상태, 가계사정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14명의 직원에게 100만원부터 최고 700만원까지 4등급으로 차등해 총6200만원을 지급키로 확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