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세계로병원 개원 5주년 "지역 거점 병원 자리매김…새 도약"

발행날짜: 2026-03-03 10:41:23
  • 인공관절 수술 세계 기록…풍부한 임상 경험으로 치료 전문성 확보
    친절기획단 발족 및 사회공헌 확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병원 구축"

[메디칼타임즈=김승직 기자] 서울세계로병원이 개원 5주년을 맞아 송파·위례 지역 거점 병원으로서 새로운 포부를 밝혔다.

3일 서울세계로병원(병원장 정재훈)은 전날 원내 세미나실에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 5주년 기념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병원의 비전을 낭독하고 지난 5년간의 기록을 담은 영상을 시청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서울세계로병원 개원 5주년 기념식에서 병원 임직원들이 기념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이어진 행사는 정재훈 병원장의 기념사와 미래 운영 비전 공유, 공로상 시상, 장기근속자 표창 순으로 이뤄졌다. 박재영 대표원장의 기념사와 임직원 단체 사진 촬영을 끝으로 일정이 마무리됐다.

지난 2021년 3월 2일 개원한 서울세계로병원은 실력, 친절, 봉사라는 3대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운영해 왔다. 정재훈 병원장은 무릎 인공관절 수술 1만 1500례와 관절경 수술 1만례 이상의 집도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2021년에는 한국기록원(KRI)과 미국 세계기록위원회(WRC), 세계기록협회(WRA)로부터 최소침습 무릎 인공관절 수술(MIS TKR) 분야 최고 기록을 인증받았다.

이와 함께 정 병원장의 최소침습 수술 및 연골재생술 교육 영상은 미국정형외과학회(AAOS)의 공식 교육용 자료로 채택돼 활용되고 있다. 이런 전문적인 의료 기술을 바탕으로 지역 내 관절 질환 치료를 지원하고 있다는 게 병원 측의 설명이다.

특히 서울세계로병원은 올해를 친절 도약의 해로 정하고 임직원들로 구성된 친절기획단을 운영 중이다. 원내 친절 문화 조성을 위해 전 직원 교육과 인사 캠페인, 친절 표어 공모전, 병실 순회 차 서비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해 환자들의 예후를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

사회 공헌 활동도 지속하고 있다. 서울세계로병원은 지역주민과 임직원이 참여하는 서울세계로병원 봉사단을 통해 건강강좌 프로그램인 건강대학을 운영하고 있다. 의료진이 직접 관절 질환과 성인병 예방법을 강의하며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는 설명이다.

지난해엔 충북 단양군보건의료원과 협력해 의료 취약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관절과 척추 분야 무료 진료를 제공했다.

정재훈 병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2021년 개원 후 지난 5년간 튼튼한 주춧돌 하나를 세웠다. 그동안 고생한 원장단과 장기근속자를 포함한 모든 임직원의 노고에 감사를 전한다"며 "환자와 지역주민들이 서로 추천해주는 병원이 될 수 있도록 실력, 친절, 봉사의 3대 경영이념에 따라 나머지 주춧돌을 세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 5년간 서울세계로병원을 믿고 사랑해주신 환자분들과 지역주민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분들의 건강과 행복에 기여하는 거점 병원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서울세계로병원은 정 병원장이 동아병원과 광주 세계로병원에 이어 세 번째로 개원한 병원이다. 현재 관절과 척추를 비롯해 내과, 외과, 검진, 암, 투석, 아동발달 등을 중점 진료하며 신뢰받는 전문병원으로의 발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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