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아큐-첵 아트 콘테스트 열려...소아당뇨후원회 발족
6일 로슈진단에 따르면 당뇨병학회(이사장 이현철)의 후원으로 소아당뇨인을 위한 제3회 아큐-첵 아트콘테스트를 10일 가진다.
이번에 실시될 '아큐-첵 아트 콘테스트'는 는 그림그리기 대회를 통해 아이들 및 소아당뇨 부모들에게 희망의 시간을 전해주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소아내분비내과 의료진 및 관련 기관 단체장과 정치·보건 분야 저명인사들을 초청해 '소아당뇨 후원회'를 공식 발족할 계획이다.
학회 관계자는 "이때까지 당뇨병하면, 성인당뇨만이 이슈가 됐다"며 "소아당뇨병의 경우, 태어날 때부터 인슐린 분비가 안되기 때문에 평생 인슐린주사를 맞으며, 혈당관리를 해야 하는지라 아이들의 정신적인 스트레스 및 기타 경제적인 문제등의 여건이 열악하다"고 말했다.
이번에 실시될 '아큐-첵 아트 콘테스트'는 는 그림그리기 대회를 통해 아이들 및 소아당뇨 부모들에게 희망의 시간을 전해주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소아내분비내과 의료진 및 관련 기관 단체장과 정치·보건 분야 저명인사들을 초청해 '소아당뇨 후원회'를 공식 발족할 계획이다.
학회 관계자는 "이때까지 당뇨병하면, 성인당뇨만이 이슈가 됐다"며 "소아당뇨병의 경우, 태어날 때부터 인슐린 분비가 안되기 때문에 평생 인슐린주사를 맞으며, 혈당관리를 해야 하는지라 아이들의 정신적인 스트레스 및 기타 경제적인 문제등의 여건이 열악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