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8~10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고성형부터 레이저 지방성형까지 외과 트랜드 다뤄

[메디칼타임즈=박상준 기자]대한성형외과학회(이사장 이원재, 회장 손대구)가 창립 60주년을 맞아 오는 11월 8일(일)부터 10일(화)까지 사흘간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컨벤션에서 국제학술대회 'PRS(Plastic & Reconstructive Surgery) KOREA 2026'을 개최한다.
PRS KOREA는 제84차 대한성형외과학회 연례 학술대회와 제29차 대한두개안면성형외과학회 학술대회가 함께 진행되며 매년 주관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국제 성형외과 학술대회다. 지난해 열린 PRS KOREA 2025에는 1300명이 넘는 성형외과 의사가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35개국 400여 명이 해외 참가자였다.
올해는 학회 창립 60주년이라는 의미가 더해졌다. 학회는 이번 대회가 지난 60년간 국내 성형외과가 쌓아온 학문적 성과와 임상 발전의 역사를 돌아보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양자컴퓨터 시대를 맞아 달라질 의료 환경에 대한 논의도 이어질 전망이다.
재건성형과 미용성형 분야의 실제 수술 방법과 결과를 두고 토론하고, 교육과 인적 교류를 병행하는 것도 이번 대회의 특징이다. 국내외 성형외과 의사와 수련의, 의료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학문적 경험과 지식을 나눌 것으로 학회는 기대하고 있다.
또 각 연구회별로는 코성형, 보툴리눔필러실리프팅, 레이저성형, 지방성형, 안면윤곽성형, 천공지피판, 안면신경 등 다양한 외과술기에 대한 지견을 나눌 예정이다.
학회 관계자는 "각 분야의 최신 트렌드와 첨단 의학 지식을 한자리에서 접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이라며 국내외 성형외과 의사와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