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활용 종합 소견 자동생성, 국가암검진 결과 통보 제공

[메디칼타임즈=이인복 기자]모스티소프트가 오는 8월 19일 부터 2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KHF 2026(국제 병원 및 헬스테크 박람회)에 참가해 AI 건강검진 결과관리 플랫폼 서비스 하이라이트(HAI-LIGHT)를 선보인다.
모스티소프트는 의료정보시스템과 AI 기술을 기반으로 건강검진 운영 전 과정을 지원하는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보유한 헬스케어 전문 기업이다.
이번 박람회에서 선보이는 하이라이트(HAI-LIGHT)는 AI 기반 검진 결과 작성부터 전달, 사후관리 까지 검진 운영 전 과정을 지원하는 통합 플랫폼 서비스다.
병원 및 검진기관에서 검진 결과에 대한 종합 소견 작성은 의료진의 중요한 업무지만 반복적인 입력이 많고 동일한 검사 결과라도 의료진에 따라 표현 방식이 달라질 수 있다는 한계가 있다.
하이라이트는 이러한 검진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개발된 솔루션으로 반복 작성은 AI가 하고 최종 판단은 의료진이 하는 운영 방식으로 진행된다.
AI가 검진 데이터를 분석해 소견 초안을 생성하면 의료진은 이를 검토, 확정하는 과정으로 반복적인 작성 업무를 줄이고 의학적 판단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하이라이트는 종합검진과 국가건강검진 환경을 모두 고려해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공단 6대 암검진 결과 통보에 필요한 관찰소견 및 권고사항 작성 전 과정을 지원하며 의료기관별 운영 방식에 유연하게 적용된다.
또한 생성된 검진 결과는 병원 맞춤형 PDF 결과지로 자동 생성되며 모바일 검진 결과 조회 서비스와 연계해 수검자에게 신속하게 제공할 수 있다.
자체 개발한 결과지 리포트 엔진을 통해 외부 검사 결과, 병원 안내사항, 건강정보 콘텐츠 등을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어 의료기관별 맞춤형 결과지를 제공할 수 있다.
이번 KHF 2026에서 모스티소프트는 전시 부스를 통해 AI 종합소견 자동생성, 국가암검진 결과 통보서 생성, 모바일 결과 조회, PDF 결과지 생성 등 하이라이트의 주요 기능을 직접 시연할 예정이다.
또한 AI 기반 수검자 재방문 알림 서비스를 함께 소개하며 검진 이후의 지속적인 사후관리 방안도 제시할 계획이다.
모스티소프트 김태훈 대표는 "건강검진 분야에서도 AI 활용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며 "이번 KHF 2026을 통해 의료기관이 AI를 보다 쉽고 안전하게 도입할 수 있는 건강검진 운영 플랫폼을 선보이고 의료기관의 AX 전환과 검진 서비스 품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