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반 'Safety ERP'주축 미래병원 차세대 헬스케어 커넥터 도약
[메디칼타임즈=이지현 기자]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이유엔㈜이 사명을 '엔투에이아이(N2Ai)'로 변경하고, AI를 중심으로 한 지능형 병원 운영 패러다임 전환을 본격화한다.
새 사명 'N2Ai'는 'Now & Next AI(현재와 다음 세대를 위한 AI)'를 뜻하며, 현재의 의료 환경을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함과 동시에 다음 세대의 병원 운영 모델을 준비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이는 단순한 기술 브랜드의 변경이 아니라, AI 시대의 병원 운영 전략을 선도하겠다는 기업 비전의 선언이다.
헬스케어 브랜드 '메디통(Meditong)'은 엔투에이아이의 헬스케어 대표 브랜드로 유지한다.

이와 더불어 의료기관 전용 AI 근무표 솔루션 '온:마음AI', 병원 감염관리,환자안전.인증평가 지원 솔루션 '큐피스(QPIS)', 병원 예산.급여관리 엠알피(MRP), 인사·전자결재 시스템 엠웍스(Mworks), 폐쇄형 병원 메신저 링크(LINK), 병원 복지 플랫폼 위시(Wish) 등 병원 운영을 하나의 AI 생태계로 통합하는 Safety ERP 솔루션을 제공 중이다.
Safety ERP란 기업용 ERP와는 다른 병원(의료기관)전용 ERP를 의미한다. 병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 (Safety)이다.
환자가 안전해야 하고 직원이 안전해야 한다. 병원이 안전해지면 의료사고도 줄어든다. 병원(의료기관)에서 가장 중요한 안전(Safety)를 중심으로 시스템을 설계하고 소통할수 있도록 유기적으로 연계된 시스템을 Safety ERP 라고 부른다.
엔투에이아이(주)는 전국 600여 개의 회원 병원과 24만 명 이상의 의료종사자가 사용하는 메디통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미래형 스마트 병원 생태계의 중심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앞으로 병원 내 감염관리, 환경관리, 조리, 물품 이송 등 다양한 분야에서 로봇의 역할이 확대될 것이며, 엔투에이아이(주)는 로봇 전문 기업들과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로봇 기반 서비스를 AI 기반 Safety ERP 플랫폼과 연결하여 운영 효율성과 안정성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이러한 방향은 단순히 첨단 기술 도입을 넘어, 병원의 사람과 기술, 그리고 일상의 흐름을 조율하는 '지능형 운영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의미한다.
AI가 데이터를 통해 예측하고, 로봇이 현장을 지원하며, 인력이 더 가치 있는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AI-로봇-인간의 협력형 병원 모델'을 구현하는 것 — 이것이 엔투에이아이(주) 메디통이 그리는 Next Generation Hospital Vision이다.
엔투에이아이(주)는 주력 솔루션 큐피스(QPIS)를 통해 축적된 인증평가·감염관리·환자안전 데이터를 기반으로 AI 예측형 평가·리스크 관리를 강화하고, '온:마음AI'를 통해 인력 운영의 데이터를 지능화하여 안정적인 병원 경영의 핵심 인프라로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
이를 통해 병원은 변화가 빠른 환경 속에서도 데이터 중심의 결정을 내리고, 더 안전하고 효율적인 운영 시스템을 구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조수민 대표는 "AI는 병원의 현재를 혁신하고, 로봇은 그 미래를 확장시키는 동력"이 될 것이라며, "엔투에이아이(N2Ai)는 병원의 운영, 인력, 기술이 조화롭게 연결되는 지속 가능한 병원 생태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