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4일부터 전국 병원에서 관절염과 강직성 척추염 강좌
대한류마티스학회(이사장 박성환)가 오는 10월 4일부터 한달간 전국 병원에서 제10회 골드링 캠페인 건강 강좌를 개최한다.
올해는 척추와 관절에도 변형을 막는 골든 타임이 있습니다'를 슬로건으로 류마티스 관절염과 강직성 척추염 등 대표적인 류마티스 질환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이번 건강강좌는 서울, 인천, 경기, 대전, 전북, 광주에 걸쳐 19곳 병원에서 진행되며 환자 뿐 아니라 환자 가족, 일반인 등 질환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대한류마티스학회 박성환 이사장은 "정보의 홍수시대에 자신의 증상을 포털 검색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지만 전문의 진료없이 방치되면 증상이 악화되어 최악의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며 "골드링 캠페인 전국 건강 강좌를 통해 자신의 증상을 류마티스 질환 증상으로 인식하고 조기 진단과 치료로 이어갈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올해는 척추와 관절에도 변형을 막는 골든 타임이 있습니다'를 슬로건으로 류마티스 관절염과 강직성 척추염 등 대표적인 류마티스 질환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이번 건강강좌는 서울, 인천, 경기, 대전, 전북, 광주에 걸쳐 19곳 병원에서 진행되며 환자 뿐 아니라 환자 가족, 일반인 등 질환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대한류마티스학회 박성환 이사장은 "정보의 홍수시대에 자신의 증상을 포털 검색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지만 전문의 진료없이 방치되면 증상이 악화되어 최악의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며 "골드링 캠페인 전국 건강 강좌를 통해 자신의 증상을 류마티스 질환 증상으로 인식하고 조기 진단과 치료로 이어갈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