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병원과 조인트 국제심포지엄 개최…세포치료, 심장재활 주제
명지병원(이사장 이왕준)과 메이요 클리닉이 협업관계를 맺은 1주년을 기념해 제2회 메이요 클리닉 - 명지병원 조인트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오는 6월 11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 파크볼룸에서 개최되는 국제 심포지엄은 치매, 암 정밀의료와 세포치료, 심장재활 등 3가지 주제로 이뤄진다.
특히 이번 국제 심포지엄에는 미국의 메이요 클리닉에서 4명의 분야별 석학들이 참여하며 국내에서도 전문가 8명이 참여해 눈길을 끌고 있다.
명지의료재단 이왕준 이사장은 "지난해에 이어 이번에도 메이요 클리닉에서 4명의 석학이 참여해 국내 석학들과 분야별 최신 지견을 나눌 예정"이라며 "명실상부한 국제심포지엄을 통해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암과 치매, 그리고 심장재활 치료에 있어서 새로운 지평을 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는 6월 11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 파크볼룸에서 개최되는 국제 심포지엄은 치매, 암 정밀의료와 세포치료, 심장재활 등 3가지 주제로 이뤄진다.
특히 이번 국제 심포지엄에는 미국의 메이요 클리닉에서 4명의 분야별 석학들이 참여하며 국내에서도 전문가 8명이 참여해 눈길을 끌고 있다.
명지의료재단 이왕준 이사장은 "지난해에 이어 이번에도 메이요 클리닉에서 4명의 석학이 참여해 국내 석학들과 분야별 최신 지견을 나눌 예정"이라며 "명실상부한 국제심포지엄을 통해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암과 치매, 그리고 심장재활 치료에 있어서 새로운 지평을 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