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원장에 조성현 총무이사 "대회원 홍보에 중점둘 것"
대전시의사회는 경상남도와 서울에 이어 세 번째로 한특위를 발족, 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위원장은 조성현 총무이사가 맡았고 총 6명의 위원으로 이뤄졌다.
대전 한특위는 ▲중앙 한특위 정책의 지역내 홍보 ▲지역내 한방 불법 행위 감시 및 제보 접수 ▲지자체 한방 지원 사업의 유효성 검증 및 대응책 마련 ▲대전 지역 국회의원들에게의 정책 제안 등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대전시의사회 김영일 회장은 "최근 한의사의 의과 의료기기 침탈 시도 및 무분별한 사이비 의료 행위가 도를 넘고 있다"며 "대전에서도 체계적이고 조직적으로 대응할 전담 조직이 생겼다. 한특위 활동에 적극적인 후원과 지지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성현 위원장도 "중앙 한특위와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통해 대전 한특위가 원활히 운영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대회원 홍보에 중점을 두고 모든 회원의 관심과 협조를 이끌어 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위원장은 조성현 총무이사가 맡았고 총 6명의 위원으로 이뤄졌다.
대전 한특위는 ▲중앙 한특위 정책의 지역내 홍보 ▲지역내 한방 불법 행위 감시 및 제보 접수 ▲지자체 한방 지원 사업의 유효성 검증 및 대응책 마련 ▲대전 지역 국회의원들에게의 정책 제안 등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대전시의사회 김영일 회장은 "최근 한의사의 의과 의료기기 침탈 시도 및 무분별한 사이비 의료 행위가 도를 넘고 있다"며 "대전에서도 체계적이고 조직적으로 대응할 전담 조직이 생겼다. 한특위 활동에 적극적인 후원과 지지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성현 위원장도 "중앙 한특위와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통해 대전 한특위가 원활히 운영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대회원 홍보에 중점을 두고 모든 회원의 관심과 협조를 이끌어 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