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직원 교환, 전인 치유 프로그램 등 활발한 교류 약속
동산병원은 13일 병원 세미나실에서 대만 창화기독교의원과 협력병원 결연을 맺었다고 밝혔다.
양기관은 이번 결연을 통해 의사, 간호사 등 교직원 교환 및 전인치유 프로그램 공유, 학술자료와 관련 정보 교환 등 향후 적극적인 교류활동을 가질 것을 약속했다.
한편 창화기독교의원은 51개 진료과에 1700병상, 5,900여명의 직원을 두고 있는 대만 유수의 의료기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