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연의 자리로 돌아가겠다"...의대 4학년 국시응시 표명
황병우 기자 (news@medicaltimes.com)
기사입력 : 2020-09-24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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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4 설문조사 이후 국시 응시의사 표명 결정
    • |의대생 응시 의사 이후 정부 입장 변화 주목
    |메디칼타임즈=황병우 기자| "전국 40개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본과 4학년은 의사 국가시험 응시 의사를 표명합니다."
    의대생 본과4학년 대표단은 국시 응시의사를 표명했다.

    24일 전국40개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본과 4학년 대표단은 공동 성명서를 내고 의사국가고시 실기시험(이하 국시) 응시에 대한 의사를 공개적으로 밝혔다.

    앞서 의대생들은 정부정책에 반대하며 동맹휴학과 국시거부를 시행했었지만 지난 14일 보건의료정책 상설감시기구 발족으로 모든 단체행동을 공식적으로 중단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예과1학년부터 본과3학년까지 의대생들은 학교로 복귀가 이뤄졌지만 국시를 거부했던 본과4학년 의대생은 여전히 국시 응시가 불가능한 상태다. 그러나 내부 설문을 통해 응시키로 결정했다.

    본과4학년 대표단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국민 건강권이 위협받고 의료인력 수급 문제가 대두되는 현시점에서, 학생 본연의 자리로 돌아가 '옳은 가치와 바른 의료'를 위해 노력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건강한 의료 환경 정립에 있어 국민 여러분의 소중한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본과 4학년 대표단은 "끝으로, 우리나라의 올바른 의료를 위해 노력하는 정부의 모습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결정으로 정부도 입장변화가 예상된다. 정부는 그동안 지속적으로 의대생들의 국시응시 의지에 대해 언급했던 만큼 이번에 본과 4학년 대표단이 전한 응시 의사를 받아들 것이라는 평가다.
    본4 대표단 공동 성명서 내용.

    한편, 이번 성명서 공개에 앞서 전국의대 본과4학년은 국시응시 표명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그 결과 응시의사가 50%를 넘긴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반대와 큰 표차이가 나지 않아 내부 반발은 계속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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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생은320332
      2020.09.25 17:52:05 수정 | 삭제

      실전이야

      홍낄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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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대320322
      2020.09.25 12:47:40 수정 | 삭제

      2021년도에 보세요

      앞으로 의사가 될 자질이 있는사람이 수두룩한 수능생들 입장표명하면 수능 재응시할 수 있게 해주나요? 진짜 특권의식들에 절여져있는 사람들이네 ㅋㅋㅋㅋ. 시험 보세요. 근데 이번년도 끝났으니까 내년에 응시해서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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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싹수를 보일려면320319
      2020.09.25 11:42:03 수정 | 삭제

      국시 반대

      끝으로 국민들에게 사과와 국가공인시험 제도의 양해를 바란다고 해야 하지 않아?
      내세운 명분이 있다 하더라도 시험제도는 별개의 제도임에도 본인들이 걷어찼는데
      의사를 표명합니다는 달랑 한마디로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하는거야?
      인턴 부족해서 어쩔거냐고? 의사충분하다면서.. 이번 국시는 그냥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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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힘내세요320318
      2020.09.25 10:56:53 수정 | 삭제

      올해접수는 기간이 끝났더라구요.

      내년에는 꼭 국시 신청 기간에 신청하시고 붙으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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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ㅇ320313
      2020.09.25 01:36:47 수정 | 삭제

      쌉소리하네 진짜

      공시 떨어진 사람이 내일 또볼건데 정부는 빨리 대책마련해라 하면 시험치게 해줘야겠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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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시반대320304
      2020.09.24 15:57:47 수정 | 삭제

      국시 구제 반대

      여러분 국시 구제 반대 청원이 23일 마감입니다. 24일, 추석 전에 성명을 발표한것부터가 추석 언론에 묻어가려는 영약함이 느껴집니다. 국민에 대한 사과 없이 바른 의료인이 되겠다는 건 국민을 기망하는 겁니다. 국시 구제 반대 재청원 부탁드립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4JjqH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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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스트320303
      2020.09.24 14:05:07 수정 | 삭제

      누가 응시하지 못하게 막는 것도 아니고....

      누가 시험응시 못하게 막고 있는 것도 아니고.... 시험치고 싶으면 치면 되지. 근데 올해 접수는 이미 마감됐으니 내년에 치면 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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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나320302
      2020.09.24 13:28:38 수정 | 삭제

      인생은 실전.

      정부는 이미 결정했다.
      2번이나 응시 기회를 줬고 다시 기회를 준다는건 형평성에도 어긋난다고.
      응시를 하지 않았던건 의대생들이고 성인이라면 자신의 판단에 대한 책임을 질 때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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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객320301
      2020.09.24 13:14:44 수정 | 삭제

      잘생각했어요

      이제 공은 정부에 넘어갔다 이들이 정상적으로 의료현장에 배출 될수 있도록 진행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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