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의사회, 비영리법인 사회공헌사업단 설립
박양명 기자 (news@medicaltimes.com)
기사입력 : 2020-05-18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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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대 이사장 장유석 회장…기재부 지정기부단체 지정 추진
|메디칼타임즈=박양명 기자| 경상북도의사회는 의료전문가 단체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조직으로 비영리사단법인 '사회공헌사업단'을 설립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14일 제1대 초도이사회를 열고 초대 집행부 임원(이사 및 감사)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초대 이사 및 감사단은 장유석 이사장을 필두로, 이우석·김우석·채한수·박세관 이사, 이승현 기획이사, 이건희 재무이사, 권준영 공보이사, 이재흠 감사로 구성됐다. 임기는 3년이다.

슬로건은 '인술로 건강한 사회, 나눔으로 희망찬 미래, 경상북도의사회 사회공헌사업단이 함께합니다'로 정했다.

(사)경상북도의사회 사회공헌사업단(이사장 장유석)은 사회복지 및 국민건강 증진, 보건향상을 위해 각종 의료 및 사회 봉사활동, 보건교육 및 계몽, 사회공헌활동 등을 나선다.

구체적으로 ▲경북 등 국내외 재난재해 및 의료소외계층·의료취약지역 의료봉사사업 ▲국민 건강 캠페인,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봉사, 생활지원 활동 등 사회공익사업 ▲의사회원 대상 학술상 및 봉사상, 의대학생 장학 사업 등 상찬사업 ▲국내외 보건의료 관련 학술세미나,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건강강좌 등 보건교육사업 ▲법인 설립목적 달성을 위한 수익사업 ▲기타 목적 달성에 필요한 사업 등을 펼칠 예정이다.

경북의사회는 사회공헌 활동에 있어 기부금의 투명한 사용은 물론 기부자가 소득공제 혜택 등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위해 기획재정부 지정기부금단체 지정을 추진 중에 있다.

장유석 이사장은 "의사회는 그동안 의료봉사 사업, 상찬 사업, 보건교육 사업 등을 통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보건향상과 복지 증진에 기여해왔다"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보다 더 전문적이고 활발한 활동을 위해 사회공헌사업단 설립을 했다"며 "많은 의사회원들이 정회원으로서 뜻 깊고 자부심 있는 활동을 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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