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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헬스케어, 2024 핵의학 심포지엄 개최

발행날짜: 2024-11-06 18:41:36

새로운 디지털 PET/CT 기술과 임상 사례 공유

GE헬스케어가 핵의학과 의료진을 대상으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GE헬스케어 코리아(대표이사 김용덕)는 최근 핵의학과 의료진을 대상으로 '2024 핵의학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새로운 시대를 여는 핵의학(A New Era of Molecular Imaging)'을 주제로 50 여 명의 핵의학 전문의가 참석한 가운데 핵의학의 미래를 시사하는 다양한 기술과 솔루션들을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심포지엄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연례 행사로 실제 임상 현장에서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서울대 이원우 교수가 좌장을 맡아 국립암센터 김태성 교수가 '암 진단에 있어서의 고감도 PET/CT의 임상 사례'에 대해, 전남대병원 박기성 교수가 '넓어진 촬영 범위의 PET/CT 전반적인 임상 사례 (Overall Clinical Experience on Wider FOV PET/CT)'에 대해 발표를 이어갔다.

이어 고대안암병원 박기수 교수가 '인공 지능을 활용한 F-18 FDG PET/CT 건강 영상지표 자동 분석(AI-assisted Autoanalysis Method Using F-18 FDG PET/CT)'에 대한 강연을 펼쳤다.

GE헬스케어 코리아 김용덕 대표이사는 "새로운 컨셉트의 디지털 PET/CT 기술을 소개하고 이를 활용한 실제 임상 사례를 국내 의료진과 논의하기 위해 연간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있다"며 "올해도 고견을 공유해 준 핵의학과 교수님들에게 감사드리며 지속적으로 다양한 기회를 통해 국내 의료시장 발전에 기여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GE 헬스케어는 지난해 말 디지털 PET/CT 옴니레전드(Omni Legend)를 국내 의료 시장에 소개한 바 있다.

옴니 레전드는 FDA에서 승인받은 AI 기술인 모션프리(MotionFree)와 프리시전 DL(Precision DL)이 탑재돼
있으며 최근 영상의학 전문 포털 사이트 앤트미니 유럽이 선정한 2023년 최고의 영상의학의료기기(Best New
Radiology Device)로 선정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