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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제약, 아산 1공장 완전복구…생산능력 확대

발행날짜: 2024-04-05 18:39:39

공장화재 빠르게 복구해 정상가동 "시스템 체계화"

증축 완료한 아산 1공장 전경과 기원제 행사 참석한 다산제약 임직원 모습이다.

다산제약이 지난해 공장 화재 이후 시설을 빠르게 복구하며 정상 가동에 돌입했다. 공장 증설에 따라 생산 능력은 더 확대됐다는 평가다.

다산제약은 5일 아산 1공장 복구 및 증설 완료를 기념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이 날 행사에는 다산제약 류형선 대표(현 의약품수출입협회장)와 임직원들이 참석해 공장 복구 및 증설을 기념했다.

생산본부 관계자는 "화재로 소실된 1동은 기존 1층이었던 건축면적(517㎡)에서 복구 및 증축을 통해 지상 2층으로 준공하여, 건축면적 520㎡, 총 면적 1046㎡(지상 2층 포함 전체)의 생산규모를 갖추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증축을 통해 기존 연간 2억 8000만 정 생산 가능했던 설비를 연간 5억 정 생산 가능 설비로 증설하면서 이전 대비 생산량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새롭게 갖춘 생산설비는 GMP 기반 첨단설비로 갖추었고, 중앙 컨트롤 시스템으로 보다 더 체계적인 모니터링이 가능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 다산제약 생산본부장은 "1공장 GMP 시설이 완성된 만큼, 우수 품질의 제품 생산과 더불어 안정적인 납기 서비스를 통해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생산본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