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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성모 정형외과, 개원 2년 7개월 수술 1만례 달성

발행날짜: 2021-12-28 10:20:01

척추・관절・근골격계 전 분야 체계적 협진 앞세워 성과

가톨릭대 은평성모병원 정형외과가 개원 2년 7개월 만에 수술 10000례를 달성했다.

1.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 정형외과 송현석 교수가 내시경 장비를 활용해 어깨 수술을 하고 있다.
28일 은평성모병원에 따르면, 정형외과가 시행한 10000례의 수술 중에는 관절경 수술이 2452례(24.5%)로 가장 많았고 인공관절 치환술 2004례(20%), 골절 수술 1882례(18.8%), 척추 수술 1040례(10.4%)가 뒤를 이었다.

마취 종류별로는 전신 마취 수술이 4330례(43.3%), 부위 마취 수술이 2917례(29.2%)로 전체의 72.5%를 차지했다.

질환별 상대가치 점수를 부여해 수술의 위험도를 측정한 분류에서는 특대수술과 대수술(Major Surgery)이 각각 2509례, 2633례로 고난도 수술이 전체의 절반이 넘는 51.4%를 차지했다.

은평성모병원 정형외과 송현석 과장은 "각 질환의 특성을 고려한 특화센터 중심 진료와 여러 질환을 통합적으로 해결하는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다학제 협진의 노력이 수술 10000례 시행이라는 성과로 나타났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신 치료법 도입 및 연구를 통해 최고 수준의 의료질을 유지하고 세계적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