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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트라민 안전관리 강화…개원가 영향 미미

발행날짜: 2010-07-23 12:30:42

"장기 처방에만 조금 부담…일반 환자엔 부작용 적어"

식약청의 시부트라민 안전관리 강화 방침이 개원가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 전망이다.

시부트라민 비만약 최대 품목 '리덕틸'
식약청은 시부트라민 제제 비만약의 국내 판매를 유지하는 대신 비향정 비만약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키로 한 상황.

이를 위해 허가된 비만도(체질량지수) 기준 외 환자에 대한 처방·사용이 금지되고 판막심장병 등 치명적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는 식욕억제제간(시부트라민+향정 또는 향정+향정) 병용 처방·사용이 엄격히 금지된다.

하지만 비만클리닉을 중심으로 한 개원가에선 비만약 제제 사용에 별다른 변화가 없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윤장봉 대한비만체형학회 공보이사는 이번 안전관리 강화가 이전의 향정 비만치료 제제의 기준이 강화되는 것의 연장 선상이라며 처방에는 그리 큰 무리가 없다는 입장을 전했다.

이미 주의사항에 혈압 상승이 보고 되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는 사항이 기재돼 있고 또 심혈관계 질환자에 투여하지 말 것 등의 안내 문구가 있어 그리 새롭지 않다는 것이다.

약의 위험도가 있는 건 사실이지만 실제로 처방하면서 환자들을 보면 고혈압 환자에 대해 부작용이 한정될 뿐, 일반적인 경우엔 크게 부작용이 없다는 것. 주의사항만 잘 지키면 된다는 것이다.

다만 이번에 장기 처방에 대한 규제가 생겨 1년 이상의 장기 처방에만 조금 부담이 될 뿐, 안전 기준이 강화된 것 크게 처방이나 시부트라민 사용에 변화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실제로 식약청의 시부트라민 처방·사용 실태 조사에 따르면 처방 일수의 92%는 4주 이내인 것으로 보고돼 대부분의 일반 단기 처방에 대한 부담은 크지 않을 전망이다.

덧붙여 "그간 안정성과 약효가 뛰어나 비만클리닉 사이에서 널리 대중화된 제제인지라 오남용의 가능성도 있으므로, 이사회에서 의결을 거쳐 이번 식약청의 안전관리 강화 방침을 개원가에 언급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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