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정책  
의약분업 위반 병·의원 79곳 적발
복지부, 상반기 조사결과 …약국 359곳
박진규 기자 (news@medicaltimes.com)
기사입력 : 2003-08-04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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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중 원내조제 등 의약분업 위반행위로 적발된 병·의원은 모두 79곳으로 나타났다.

약국의 경우 임의조제, 대체 · 변경조제 등으로 같은 기간동안 359곳이 적발돼 병·의원 적발건의 네 배를 넘었다.

4일 보건복지부의 ‘의약분업위반행위 단속실적’에 따르면 올 6월 현재 분업 위반행위로 적발, 행정처분을 받은 병·의원은 79곳으로 집계됐다.

주요 적발내용을 보면 원내조제가 10곳으로 나타났고 유효기간이 지난의약품을 보관하거나 진료 및 간호기록 미작성 등 기타 사항이 69곳이었다.

적발된 병·의원을 지역별로 보면 부산이 18곳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경기(15곳), 경남(12곳), 인천(9곳) 등의 순이었다.

이에 따라 복지부는 자격정지(15곳), 영업정지(2곳), 고발(26곳), 기타 시정등(48곳)등의 행정처분을 내렸다고 밝혔다.

약국의 경우 359곳이 적발돼 자격정지 등 행정처분을 받았다.

주요 위반 내용을 보면, 변경·수정·대체조제가 70곳으로 가장 많았고 8곳은 임의조제행위를 하다 적발된 경우였다.

이밖에 전문의약품 판매, 개봉판매, 무자격자 조제 등 행위로 적발된 경우도 381곳이나 됐다.

한편 이번 조사를 위해 분업실태조사단이 방문한 건수는 의료기관 7천772건, 약국 1만1천647건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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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뚜벅이1209
      2003.08.04 18:16:11 수정 | 삭제

      모두가 표절

      데일리팜도 그렇게 메디게이트도 그렇고 모두가
      메드모아를 따라오지 못하는 내용들만 수두룩하니 쩝 --;

      medmoa.com 에서 노하우를 좀 배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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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니떈굴뚝1203
      2003.08.04 14:49:49 수정 | 삭제

      역시나 입니다.

      역시 메디게이트의 주주 구성이 의심되는 제목을 쓰는군요. 약국이 병원의 4배이상인데도 제목이 병원위반이네요. 세상. 더러워서.지난번 의협과 문제시 의협이 너무 편협하다는 생각을 했는데 제 생각이 잘못이었군요. "아니떈 굴똑에 연기날까" 이게 우리세상의 진리지요. 왜 솔직하지 못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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