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비밀번호 변경안내 주기적인 비밀번호 변경으로 개인정보를 지켜주세요.
안전한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3개월마다 비밀번호를 변경해주세요.
※ 비밀번호는 마이페이지에서도 변경 가능합니다.
30일간 보이지 않기
  • 제약·바이오
  • 국내사

"효자 품목 비타민" 고용량·제형·기능성 각축

발행날짜: 2018-01-25 11:51:35

비타민 진화 현재진행형…스프레이형·연질캡슐·복합성분 가세

제약사의 간판 비타민 품목이 100억대 이상 매출을 기록하며 효자 품목으로 자리매김하면서 고용량이나 제형 개선, 기능성을 앞세운 품목들이 각축을 벌이고 있다.

고용량 비타민 열풍에 이어 스프레이형이나 캡슐형 비타민, 근육경련 등의 증상을 완화시키는 기능성 비타민과 장년층 전용 비타민까지 경쟁에 가세했다.

25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기능성, 고용량, 제형 개선, 소포장 등 비타민 제품의 라인업이 구체화되고 있다.

최근 녹십자웰빙은 스프레이형 고함량 비타민 제품인 '에브리D'를 출시했다.

'에브리D'는 실내 활동이 많은 현대인들에게 부족한 비타민D를 집중적으로 보충하는 건강기능식품이다.

주성분인 활성형 비타민 D3는 성인 하루 권장섭취량(400IU)의 2.5배에 달하는 1000IU가 함유돼 있어 뼈 형성 촉진과 골다공증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일동제약은 알약 크기를 줄였다.

일동제약은 비타민C 영양제인 '일동비타민씨정1000mg'을 리뉴얼해 알약 크기를 줄여 복약성을 높인 점이 특징이다.

대웅제약은 비타민D·UDCA 복합제 '썬팩타민' 연질캡슐을 출시했다.

썬팩타민은 1일 1회 섭취로 비타민D₃ 권장 섭취량(1000IU)을 복용할 수 있고, 우루소데옥시콜산(UDCA)이 포함돼 흡수율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또한 100% 식물성 연질캡슐과 천연색소를 사용해 제품의 안정성을 높이고, 타르색소 부작용을 없앴다.

녹십자는 역시 연질캡슐을 사용한 고함량 활성비타민제 '비맥스 리퀴드'를 출시했다.

'비맥스 리퀴드'는 비타민의 빠른 체내 흡수를 돕는 활성비타민 B1과 비타민 B12, 마그네슘 등으로 구성돼 혈액 순환과 근육 경련 개선에 특화된 제품이다.

특히 '비맥스 리퀴드'는 근육 경련과 혈액 순환을 개선하는 비타민제 가운데 유일하게 활성비타민 B1과 비타민 12가 1일 최대 섭취량이 함유돼 있어 피로 회복은 물론 빈혈과 눈 떨림, 어깨 결림 등 근육 경련ㆍ통증을 완화하는데 도움을 준다.

이와 함께 '비맥스 리퀴드'는 연질 캡슐 제형으로 일반 정제보다 체내 흡수율이 빨라졌고 캡슐 겉면에 타르 색소를 포함하지 않아 안전성을 한층 높였다.

녹십자는 이번에 출시된 '비맥스 리퀴드'를 포함해 기존 멀티비타민제 '비맥스 골드'와 '비맥스 에이스', 기능성비타민제 '비맥스 액티브'까지 비타민제 판매군을 4종으로 늘렸다.

유한양행은 근육경련과 통증완화 개선제 마그비 액티브로 기능성에 방점을 찍었다.

마그비 액티브정은 근육을 조절하고 뼈 생성등에 관여하는 마스네슙과 에너지 대사 및 세포기능에 중요한 비타민 B1, 효소작용 및 면역작용에 관여하는 비타민 B6 그리고 통증완화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 B12 등으로 구성돼 있다.

신경비타민을 함유한 근육 경련 및 통증완화 개선제 마그비 액티브는 유한양향에서 가장 먼저 선보인 오리지날 제품.

마그비 액티브는 기존 제품이 캡슐로 알약이 크다는 단점을 개선, 정제로 알약 크기를 줄여 복용이 편하다는 장점을 갖췄다.
댓글
새로고침
  • 최신순
  • 추천순
댓글운영규칙
댓글운영규칙
댓글은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으며 전체 아이디가 노출되지 않습니다.
ex) medi****** 아이디 앞 네자리 표기 이외 * 처리
댓글 삭제기준 다음의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하고 아이디 이용정지 또는 영구 가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1. 저작권・인격권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경우
2. 상용프로그램의 등록과 게재, 배포를 안내하는 게시물
3. 타인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및 기타 권리를 침해한 내용을 담은 게시물
4. 욕설 및 비방, 음란성 댓글
더보기
이메일 무단수집 거부
메디칼타임즈 홈페이지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방법을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할 시에는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