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비밀번호 변경안내 주기적인 비밀번호 변경으로 개인정보를 지켜주세요.
안전한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3개월마다 비밀번호를 변경해주세요.
※ 비밀번호는 마이페이지에서도 변경 가능합니다.
30일간 보이지 않기
  • 제약·바이오
  • 국내사

박명래 사장 영입 미래제약 "우리를 주목하라"

이석준
발행날짜: 2014-10-13 17:13:31

"cGMP급 공장 신설·자체 영업 조직 신설"

최근 박명래 사장을 영입한 미래제약이 자체 영업 조직 강화, 최첨단 cGMP 신공장 신축 등으로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박명래 사장.
13일 미래제약에 따르면, 그간 아웃소싱 중심 영업을 자체 조직으로 전환해 인재 양성에 나선다. 이를 위해 10월 중 영업 팀장급은 물론 신입과 경력 직원을 공개 채용한다.

고품질 우수의약품 공급 창업 이념을 수행하기 위해 현재 경기도 안성시 소재 공장 옆에 최첨단 GMP 신공장 신축을 추진한다. 오는 12월 중 완공 목표다.

미래제약 관계자는 "최첨단 장비를 구축하고 우수의약품 생산 기반을 구축하면 자체는 물론 수탁 생산도 가능할 것이다. 회사가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박명래 사장은 "지난 30여년간 제약인 경험을 미래제약 발전에 쏟아 붓겠다. 전체 약업계가 어려운 시기인 만큼 임직원이 단합된 모습으로 목표를 향해 매진하는 것이 중요하다. 향후 미래제약의 행보를 지켜봐달라"고 자신했다.

그러면서 박 사장은 ▲우수 인재 확보와 양성 ▲임직원의 높은 직업의식 고취 ▲생즉필사, 사즉필생의 자세로 조직 무장 등을 약속했다.
댓글
새로고침
  • 최신순
  • 추천순
댓글운영규칙
댓글운영규칙
댓글은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으며 전체 아이디가 노출되지 않습니다.
ex) medi****** 아이디 앞 네자리 표기 이외 * 처리
댓글 삭제기준 다음의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하고 아이디 이용정지 또는 영구 가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1. 저작권・인격권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경우
2. 상용프로그램의 등록과 게재, 배포를 안내하는 게시물
3. 타인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및 기타 권리를 침해한 내용을 담은 게시물
4. 욕설 및 비방, 음란성 댓글
더보기
이메일 무단수집 거부
메디칼타임즈 홈페이지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방법을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할 시에는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