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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리아, 국내 치료 적응증 3개로 확대

이석준
발행날짜: 2014-10-10 08:55:43

당뇨병성 황반부종에 의한 시력 손상 치료 승인

바이엘 헬스케어의 '아일리아(애플리버셉트)'가 당뇨병성 황반부종에 의한 시력 손상 치료제로 승인을 받았다.

이번 적응증 승인은 '아일리아' 당뇨병성 황반부종 치료에 대한 유효성 및 안전성을 평가한 VISTA-DME 및 VIVID-DME 연구 결과가 근간이 됐다.

'아일리아'는 지난해 3월 습성 연령 관련 황반변성 치료제, 같은 해 10월 중심망막정맥폐쇄성 황반부종 치료제로 허가를 받았다.

이로써 '아일리아'는 국내에서 3개 적응증을 보유하게 됐다.

당뇨병성 황반부종에 의한 시력 손상 치료를 위한 '아일리아' 1회 투여량은 2mg(50μL와 동일)이다. 첫 5개월 동안 매월 1회(2mg) 주사하고, 이후 2개월마다 1회 주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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