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아제약, ‘녹십자상아’로 사명 변경
OTC 전문기업 이미지 탈피, 매출 천억원 규모 달성 다짐
강성욱 기자 (news@medicaltimes.com)
기사입력 : 2003-07-24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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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아제약(대표이사 조응준)은 오는 25일 열리는 임시주주총회에서 회사이름을 ㈜녹십자상아로 변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회사측은 OTC전문기업으로 한정된 기업의 이미지를 쇄신하고 매출 천억원 달성을 이루는 계기로 삼고자 사명변경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특히, 법정관리 기업의 이미지를 일부 가지고 있던 기존 상호의 이미지를 개선하고, ETC와 OTC 부문에서 녹십자와 상아제약이 보유한 각각의 강점과 이미지를 결합함으로써 종합 제약회사의 이미지를 구축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또한 회사측은 지금까지 경영정상화와 내실다지기에 주력했지만 지난 5월 녹십자의료공업의 혈액백 사업의 양수, 6월 녹십자의 바이오의약품 부문과 진단시약 부문 자회사인 ‘녹십자BT’와 ‘녹십자LS’의 흡수합병 등 규모의 경제 실현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측 관계자는 “일련의 흡수합병의 시너지효과 및 효율 극대화를 기대고 있다”며 “7월 중 두 회사의 품목 양도양수가 완결되면 뇌졸중 치료제와 인슐린 등의 ETC(전문의약품) 제품과 ‘AIDS 진단시약’, ‘간염진단시약’ 등 진단시약까지 본격 생산 공급할 예정”이라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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