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의원 인터넷 건강관리 찬성 94%
환자들, 동네의원 연계된 헬스케어 서비스 원해
조형철 기자 (news@medicaltimes.com)
기사입력 : 2003-07-24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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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네의원도 인터넷 건강관리 시스템을 통한 지속적인 환자관리 필요성이 제기돼 개원가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국내 대표적 인터넷 건강 포탈사이트 ‘인터넷종합병원 건강샘(www.HealthKorea.net)’은 회원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평상시 내원하는 병원에서 인터넷을 이용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시 적극 이용하겠다는 응답이 94%로 조사됐다.

    또한 '병원을 방문할 때 어떤 기준으로 선택하느냐'는 질문에 ‘집에서 가까운 병의원을 찾는다’는 의견이 68%로 나타나 규모가 상대적으로 작은 동네의원도 지속적인 환자관리를 위해 홈페이지 등을 통한 인터넷 건강서비스의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병원과 연계된 온라인 서비스 중에서도 가장 필요로 하는 것는 ‘진료의사와 지속적인 건강상담’으로 48.4%가 응답했으며 그 뒤를 이어 ‘맞춤 건강정보 제공’이 29.1%, ‘병원 예약서비스’와 ‘내원 기록조회 및 관리’가 각각 10%로 조사됐다.

    설문조사는 약 2주동안 회원 이메일과 사이트 공지를 통해 진행되었으며 총 17,887 명이 조사에 응했다.

    한편, 회원 120만의 국내 최대 건강포탈사이트 ‘건강샘’은 한국능률협회 컨설팅에서 진행하는 대한민국 1위 웹사이트와 건강정보 분야 네티즌 부분 4년 연속 1위에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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