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비밀번호 변경안내 주기적인 비밀번호 변경으로 개인정보를 지켜주세요.
안전한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3개월마다 비밀번호를 변경해주세요.
※ 비밀번호는 마이페이지에서도 변경 가능합니다.
30일간 보이지 않기
  • 제약·바이오
  • 국내사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연내 백신 공급량 차질빚나

원종혁
발행날짜: 2020-12-04 12:01:30

목표치 절반 수준 감소 잡음 불거져
본사 "당초 최대 5천만회분 공급 계획"

화이자제약이 개발한 신종 코로나19 백신의 연내 백신 출하량에 제동이 걸릴 전망이다.

본사가 밝힌 계획에 따르면 올 연말까지 전 세계 1억회 분량의 백신 공급을 내다봤으나 당초 목표치의 절반 수준인 5000만회분으로 대폭 줄어든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과 관련, 글로벌 허가작업을 마무리 중인 다국적제약기업 화이자제약이 연내 백신 출하 목표치를 줄일 것이란 소식이 알려졌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3일 현지시간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화이자제약은 지난달 중순 올해 연말까지 전 세계에 1억회 투여분의 코로나19 백신을 공급한다는 입장이었지만 목표치를 수정해 5천만회 투여분으로 대폭 줄인 것으로 전했다.

세부적인 입장은 나오지 않았지만, 일단 백신을 생산하는데 필요한 원료 가운데 초기 공급분이 기준을 충족하는데 차질을 빚은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백신 원재료 공급망을 늘리는데에도 예상보다 시간이 지체되고 있다는 평가.

이에 화이자제약 본사는 "올해 백신 출시량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는 다양하게 산재했다. 이번 코로나 감염병 사태와 같이 백신 생산량을 급격하게 늘리는 것은 전례가 없는 일"이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공급량과 관련해서는, 지난달 20일 미국FDA에 코로나19 백신의 긴급사용 승인을 신청할 때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이미 "올해 전 세계에서 최대 5천만회분을 생산할 것으로 예상한다"는 공식 입장을 내놓은 바 있다.

한편 화이자제약과 독일 바이오엔테크가 공동개발한 해당 코로나 백신은 최근 영국 정부의 긴급사용 승인을 얻어 코로나19 백신 가운데 세계 최초로 허가를 받았다.
댓글
새로고침
  • 최신순
  • 추천순
댓글운영규칙
댓글운영규칙
댓글은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으며 전체 아이디가 노출되지 않습니다.
ex) medi****** 아이디 앞 네자리 표기 이외 * 처리
댓글 삭제기준 다음의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하고 아이디 이용정지 또는 영구 가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1. 저작권・인격권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경우
2. 상용프로그램의 등록과 게재, 배포를 안내하는 게시물
3. 타인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및 기타 권리를 침해한 내용을 담은 게시물
4. 욕설 및 비방, 음란성 댓글
더보기
이메일 무단수집 거부
메디칼타임즈 홈페이지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방법을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할 시에는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