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정책  
질병청 “12월쯤 국산 치료제 임상 결과 나올 것”
박상준 기자 (news@medicaltimes.com)
기사입력 : 2020-12-01 16:19
0
    • |권준욱 본부장 백신 치료제 개발 현황 보고
    |메디칼타임즈=박상준 기자| 중앙방역대책본부 권준욱 본부장(2부)이 1일 브리핑에서 오는 12월말쯤 국산 치료제 임상 결과가 나오기 시작한다고 밝혔다.

    “임상에 성공하건 실패하건 또는 추가로 임상시험을 하건 제약사, 임상시험에 참여한 모든 분들의 노력에 감사하다”라고 운을 뗀 권 본부장은 “방역당국은 그 결과를 활용하고 또 추가적인 연구 개발에 더 노력하고 지원에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보다 앞서 치료제 백신 개발 현황과 관련해서는 순조로운 임상이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권 본부장에 따르면, 먼저 국산 항체치료제의 임상시험과 관련해서는 임상 2상 시험이 18개 의료기관에서 진행 중이며, 당초 목표로 했던 300명의 환자 모집을 초과하여 327명이 등록되어 현재 진행되고 있다.

    또 혈장치료제의 경우, 임상 2상 시험에 12개 의료기관의 22명의 환자가 등록된 상태다. 이 과정에서 혈장 확보도 문제가 없음을 시사했다.

    질병청에 따르면, 임상시험과는 별개로 혈장 공여를 위해서 지난 11월 16일부터 대구광역시에서 오는 12월 4일까지 공여를 받으면서 지금까지 총 혈장등록자는 5342명이고, 이 중 실제로 혈장 공여자는 3455명에 이른다.

    권 본부장은 원활한 치료제 개발을 위해 임상 참여 환자와 임상에 참여하는 기관들에게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 독자의견
    0
    익명의견 쓰기 | 실명의견쓰기 운영규칙
    닫기

    댓글 운영방식은

    댓글은익명게재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익명은 필명으로 등록 가능하며, 대댓글은 익명으로 등록 가능합니다.

    댓글의 삭제 기준은

    다음의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하고 아이디 이용정지 또는 영구 가입제한이 될 수도 있습니다.

    • 저작권·인격권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경우

      상용 프로그램의 등록과 게재, 배포를 안내하는 게시물

      타인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및 기타 권리를 침해한 내용을 담은 게시물

    • 근거 없는 비방·명예를 훼손하는 게시물

      특정 이용자 및 개인에 대한 인신 공격적인 내용의 글 및 직접적인 욕설이 사용된 경우

      특정 지역 및 종교간의 감정대립을 조장하는 내용

      사실 확인이 안된 소문을 유포 시키는 경우

      욕설과 비어, 속어를 담은 내용

      정당법 및 공직선거법, 관계 법령에 저촉되는 경우(선관위 요청 시 즉시 삭제)

      특정 지역이나 단체를 비하하는 경우

      특정인의 명예를 훼손하여 해당인이 삭제를 요청하는 경우

      특정인의 개인정보(주민등록번호, 전화, 상세주소 등)를 무단으로 게시하는 경우

      타인의 ID 혹은 닉네임을 도용하는 경우

    • 게시판 특성상 제한되는 내용

      서비스 주제와 맞지 않는 내용의 글을 게재한 경우

      동일 내용의 연속 게재 및 여러 기사에 중복 게재한 경우

      부분적으로 변경하여 반복 게재하는 경우도 포함

      제목과 관련 없는 내용의 게시물, 제목과 본문이 무관한 경우

      돈벌기 및 직·간접 상업적 목적의 내용이 포함된 게시물

      게시물 읽기 유도 등을 위해 내용과 무관한 제목을 사용한 경우

    • 수사기관 등의 공식적인 요청이 있는 경우

    • 기타사항

      각 서비스의 필요성에 따라 미리 공지한 경우

      기타 법률에 저촉되는 정보 게재를 목적으로 할 경우

      기타 원만한 운영을 위해 운영자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내용

    • 사실 관계 확인 후 삭제

      저작권자로부터 허락받지 않은 내용을 무단 게재, 복제, 배포하는 경우

      타인의 초상권을 침해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경우

      당사에 제공한 이용자의 정보가 허위인 경우 (타인의 ID, 비밀번호 도용 등)

    • ※이상의 내용중 일부 사항에 적용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으실 수도 있으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위에 명시되지 않은 내용이더라도 불법적인 내용으로 판단되거나 메디칼타임즈 서비스에 바람직하지 않다고 판단되는 경우는 선 조치 이후 본 관리 기준을 수정 공시하겠습니다.

      ※기타 문의 사항은 메디칼타임즈 운영자에게 연락주십시오. 메일 주소는 admin@medicaltimes.com입니다.

    등록
    0/300
    등록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