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비밀번호 변경안내 주기적인 비밀번호 변경으로 개인정보를 지켜주세요.
안전한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3개월마다 비밀번호를 변경해주세요.
※ 비밀번호는 마이페이지에서도 변경 가능합니다.
30일간 보이지 않기
  • 의료기기·AI
  • 진단

의료기기조합 ‘한국관’ 꾸려 중국시장 공략 지원

정희석
발행날짜: 2018-11-06 10:40:51

국내 제조사 15곳 ‘CMEF Autumn 2018’ 참가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이사장 이재화)은 지난달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중국 심천(Shenzhen)에서 열린 ‘제80회 중국국제의료기기전시회’(CMEF Autumn 2018)에 한국관을 구성해 참가했다.

CMEF Autumn 2018은 전시면적 11만㎡ 규모로 열렸으며 4200곳에 달하는 의료기기업체가 참여했다.

또 한국을 비롯해 미국 독일 영국 일본 등 약 10개 국가는 국가관(Pavilions)을 꾸려 중국 의료기기시장 공략에 나섰다.

조합은 국내 15개 의료기기업체가 참여한 한국관을 구성해 CMEF Autumn 2018에 참가했다.

한국관에는 ▲메도니카(플라즈마멸균기) ▲디아메스코(혈당측정기) ▲딕스젠(면역화학검사시약) ▲비알팜(조직수복용생체재료) ▲시밀레(전동식모유착유기) ▲신진메딕스(의료용효소분석기) ▲씰테크(의료용압력분산매트리스) ▲아이에스엠아이엔씨(혈관탐지기) ▲아이티시(체외충격파치료기) ▲엠펙스메디칼(혈당측정시스템) ▲오상헬스케어(동물용면역진단기기) ▲원드롭(스마트폰활용혈당측정기) ▲원산업(사지압박순환장치) ▲플라즈맵(플라즈마멸균기) ▲픽젠(의료영상획득장치)이 참여했다.

조합은 한국관 참가업체들의 신규 바이어 발굴과 수출 확대를 위한 바이어 매칭을 진행해 좋은 호응을 얻었다.

한국관 참가업체 한 관계자는 “CMEF 전시회를 통해 중국 전역의 바이어를 만나 중국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함과 동시에 중국 진출 교두보를 확보할 수 있었던 기회였다”고 평가했다.
댓글
새로고침
  • 최신순
  • 추천순
댓글운영규칙
댓글운영규칙
댓글은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으며 전체 아이디가 노출되지 않습니다.
ex) medi****** 아이디 앞 네자리 표기 이외 * 처리
댓글 삭제기준 다음의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하고 아이디 이용정지 또는 영구 가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1. 저작권・인격권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경우
2. 상용프로그램의 등록과 게재, 배포를 안내하는 게시물
3. 타인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및 기타 권리를 침해한 내용을 담은 게시물
4. 욕설 및 비방, 음란성 댓글
더보기
이메일 무단수집 거부
메디칼타임즈 홈페이지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방법을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할 시에는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