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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카자흐스탄 검진센터 내 한의과 개설

이창진
발행날짜: 2018-03-05 16:01:24

자생한방병원, 키르기스스탄 한의진료실 개설 "한의약 인력과 수출 지원"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5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영찬)과 공동으로 청연한방병원이 지난 3월 1일 카자흐스탄 알마티 노바검진센터 안에 한의과를 개설하고, 자생한방병원이 2월 키르기스스탄 에르겐 사립병원 내 한의진료실을 개설했다고 밝혔다.

또한 우즈베키스탄의 타슈켄트의과대학과 한의진료센터 구축, 한의연수 등에 관한 협력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복지부와 진흥원이 한의약의 세계화를 위해 민간 한방병원들과 협력해 2015년부터 해외 한의진료센터 구축 사업을 추진해 온 사업에 대한 결실이다.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에 한의약의 우수성을 알리고 한의약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청연한방병원은 2015년부터 2년간 카자흐스탄 한의진료센터 구축 및 운영사업에 참여하였고, 한국의 한의사 면허 인정을 거쳐 원내 한의과 개설을 통해 본격적으로 전통 한의약 보급이 가능해졌다.

자생한방병원은 2017년 키르기스스탄 대통령병원 내 한의진료센터 구축 및 운영을 맡으며 현지 법인 설립 및 면허를 취득했고, 지난 2월 현지 에르겐 사립병원 내 한의진료실을 개소했다.

1997년 친선한방병원을 시작으로 한의약과 오랜 기간 협력해오고 있는 우즈베키스탄의 타슈켄트 의과대학은 한국 정부 측과 면담을 통해 한의진료센터 구축 및 한의연수, 한의약 연구협력 등을 요청했다.

한의약산업과 박종하 과장은 "한의약은 예방의학으로서 장점이 있고, 보건의료 분야 개선을 추진하고 있는 CIS 국가 국민들의 보건향상 및 의료비용 절감을 위해 큰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향후 전통의학에 대한 수요가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한의진료센터 구축 및 한의약 국제교류를 통해 한의약 인력 진출 및 수출 확대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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