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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P 접종률 첫 전수조사…"병의원 확대 성과 달성"

이창진
발행날짜: 2016-11-14 12:00:00

KCDC, 첫돌 이전 94.3%-3세 이전 88.3% "선진국 비해 접종률 높아"

소아 대상 전수조사한 국가예방접종률 결과가 처음으로 나왔다.

첫돌 이전 94.3%, 만 2세 이전 92.1%, 만 3세 이전 88.3% 등 연령대 별 낮아진 것으로 확인됐다.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기석)는 14일 "2012년생 어린이가 생후 3년까지 예방접종한 전체기록(예방접종정보시스템)을 바탕으로 연령별, 백신별, 지역별 예방접종률을 처음으로 발표했다"고 밝혔다.

연령 시기별 예방접종률은 첫돌 이전(만 0세, 4종 백신 10회)은 94.3%, 만2세 이전(6종 13회)은 92.1%, 만 3세 이전(7종 16회)은 88.3%로 각각 나타났다.

백신별 예방접종률은 MMR 97.7%, IPV 97.4%, Var 97.3%, BCG 96.7%, HepB 96.3%, DTaP 95.6%, JE 92.5% 순을 보였다.

지역별 예방접종률은 만 3세 이전까지 접종률로 비교했을 때, 강원 92.0%, 대전 91.6%, 울산 91.2% 등으로 높았고, 서울 86.8%, 부산 87.1%, 광주 87.3% 등으로 상대적으로 낮았다.

해외 주요국가 접종률과 비교할 때, 우리나라 만 3세 이전까지 예방접종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참고로, 미국 90.9%, 호주 92.5%, 영국 95.0% 등으로 알려졌디.

예방접종관리과 공인식 과장은 "정부가 2009년부터 보건소에서 민간 의료기관까지 접종기관을 확대하고 2014년부터 민간에도 무료접종 지원을 확대하면서 선진국 수준 예방접종률을 달성했다"고 평가했다.

공인식 과장은 "아이가 자라면서 한두 가지 접종을 빠뜨려 완전접종률이 점차 낮아지는 상황은 개선이 필요하다"면서 "단체생활을 하는 3세 이상 연령은 감염병 발병에 취약하기 때문에 자녀 접종기록을 확인하고, 빠뜨린 접종이 있다면 예방접종을 완료해 달라"고 당부했다.

질병관리본부는 2012년 출생아 48만명 중 접종력이 한 건도 없는 접종누락자 1870명을 대상으로 방문면접 조사(1254명_를 실시한 결과도 발표했다.

분석결과, 해외거주로 인하 미접종 928명(74.0%), 보호자 신념에 따른 접종거부 241명(19.2%), 면역저하자 등 의학적 사유 57명(4.5%), 기타 개인사정과 전산등록 누락 순을 보였다.

공인식 과장은 "미접종자 학부모 교육수준과 소득재산 수준 등 사회경제적 특성 등 원인분석을 통해 미접종자 접종률 제고를 위해 계속 노력할 예정"이라면서 "이번 통계결과 방식을 매년 발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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