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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 종별 신설 바람타고 300병상 재활병원 우뚝

발행날짜: 2016-03-30 19:00:54

이상운 일산중심병원장 '교과서적인 병원' 모토로 운영

재활병원에 대한 종별 신설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 영향일까.

최근 재활병원의 표준을 제시하겠다며 일산에 300병상 규모의 재활병원이 야심차게 문을 열었다. 병원명은 일산중심병원.

이상운 병원장
당장 가족을 입원시켜도 부족함이 없는 병원을 만들겠다는 게 병원장의 각오. 실제로 이상운 병원장은 92세로 고령인 그의 친어머니를 입원시켰다.

이 병원장은 "재활의학과 전문의로서 교과서에 나오는 재활병원을 만들고 싶은 욕심이 생겼다"면서 "내 어머니를 모시기에 부족함이 없는 병원"이라고 자부했다.

실제로 그는 병원 건립에 약 300억원을 쏟아 부었다. 병상 당 1억원이 들어간 셈.

병원은 재활의학과, 내과, 신경외과, 한방과, 영상의학과 이외 건강검진센터를 운영하며 재활치료는 호흡재활치료, 작업치료, 통증재활치료, 언어치료, 연하장애재활치료, 일상생활동작훈련, 전산화인지재활치료, 수치료 등 분야별로 치료사를 뒀다.

그는 "재활병원 특성상 시설 및 장비 등 비용이 만만치 않았다"면서 "예산을 투자해서라도 제대로 된 병원을 짓고 싶었고, 실제로 그렇게 만들었다"고 강조했다.

500평 규모의 재활치료실
경기도 일산 고양시에 위치한 일산중심병원의 규모는 연면적 3000평, 98개 병실, 370개 병상으로 CT, MRI 등 고가의 장비를 두루 갖췄다.

특히 재활병원답게 500여평 규모의 재활치료실에 치료사와 환자 1:1 집중치료를 실시하고 있다.

재활치료실은 물론 병원 바닥재까지 환자의 쾌적함과 안전을 고려했다.

산책과 휴식공간을 조성한 야외정원, 개별난방시스템, 개별욕실 등은 입원환자의 만족도를 크게 높이고 있다.

이상운 병원장은 "병원을 찾는 지인들의 공통된 반응이 '내가 입원하고 싶다'는 것이었다"면서 "당초 의도한 것이 절반은 이뤄진 듯해 뿌듯하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고령화로 노인 인구는 늘고 치료 후 생존율도 높아지는 반면 장애를 지닌 환자에 대한 치료병원은 제대로 없는 현실"이라며 "삶의 질이 중요해진 만큼 환자들이 정상생활이 가능할 수 있도록 최적의 재활치료를 제공할 것"이라고 거듭 각오를 밝혔다.
일산중심병원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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