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비밀번호 변경안내 주기적인 비밀번호 변경으로 개인정보를 지켜주세요.
안전한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3개월마다 비밀번호를 변경해주세요.
※ 비밀번호는 마이페이지에서도 변경 가능합니다.
30일간 보이지 않기
  • 제약·바이오
  • 국내사

화이자, 6년간 조손가정 아동 50명 후원

이석준
발행날짜: 2015-10-20 09:07:48

18일 '제6회 화이자 꿈꾸는 캠프' 개최

한국화이자제약의 조손가정 아동 50명 후원이 6년째 이어졌다.

한국화이자(대표이사 사장 이동수) 대표 사회공헌활동 '조손가정 행복만들기 캠페인' 일환인 '제6회 화이자 꿈꾸는 캠프'가 지난 18일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글램핑장에서 진행됐다.

이 행사는 한국화이자는 물론 한국여자의사회(회장 김화숙), 초록우산 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도 함께 참여한다.

50명의 조손가정 아동이 동참한 '화이자 꿈꾸는 캠프'는 '드림핑(Dreamping)'을 주제로 진행됐다.

꿈을 키우는 캠핑이라는 뜻으로, 조손가정 아동들이 야외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신체 활동과 멘토와의 정서적 교류를 통해 '꿈을 향해 한 발자국 더 나아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캠프에는 임직원들로 구성된 '화이자 꿈꾸는 봉사단'과 조손가정 아동들 총 80여명이 참여했고, 조손가정 아동들의 건강을 증진하고 꿈과 비전을 키울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한국화이자제약 대외협력부 황성혜 전무는 ""앞으로도 한국화이자제약은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화이자제약은 '조손가정 행복만들기' 캠페인 외에도 재정적 어려움을 겪는 대학생을 지원하는 '화이자 사랑의 장학금', 다양한 의약연구 및 협력 활동을 지원하는 '화이자 의학상', '대한의사협회 화이자국제협력공로상' 등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댓글
새로고침
  • 최신순
  • 추천순
댓글운영규칙
댓글운영규칙
댓글은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으며 전체 아이디가 노출되지 않습니다.
ex) medi****** 아이디 앞 네자리 표기 이외 * 처리
댓글 삭제기준 다음의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하고 아이디 이용정지 또는 영구 가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1. 저작권・인격권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경우
2. 상용프로그램의 등록과 게재, 배포를 안내하는 게시물
3. 타인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및 기타 권리를 침해한 내용을 담은 게시물
4. 욕설 및 비방, 음란성 댓글
더보기
이메일 무단수집 거부
메디칼타임즈 홈페이지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방법을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할 시에는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될 수 있습니다.